패키지 게임의 부흥인가 창세기전 스위치로 발매

엔씨소프트의 과금방식과

운영은 이제 모바일에서도 PC에서도 통하지 않고 반감만 산다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리고 국내에 한글화 된 패키지 게임이 대거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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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불법 크랙버젼보다

구매자가 많음은 물론 디지털 다운로드도 흥하기 때문에 이 쪽 시장이 다시 커진다니 다행입니다.

온라인은 적당히를 몰라요

자 이제 아래 폰트와 그래픽은 추억입니다.

추억이랍시고

리메이크 판으로 폰으로 스팀으로 이 그래픽 그대로 가격만 현재 가격으로 냈다가 외면 받는 경우도 흔하죠

현대적으로 거듭난 그래픽

그래픽보다 중요한 게 게임이 재미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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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위 그래픽으로 내서 아래 그래픽 게임보다 많이 파는 게임이 있으니까요

저도 드래곤 퀘스트부터 파이널판타지 몇만원씩 들여서 폰으로 스팀으로 사서 해봤는데

추억은 추억으로 두는 게 좋습니다.

이정도는 해줘야죠

창세기전은 일러스트도 중요합니다.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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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 또 갑자기 화나는 기억이 떠오르네요

악몽같았던 창세기전 모바일

이거 나오던 시절에 이런게 많았엇요 과거 IP로 능욕하는 리메이크

하지만 곧 나온다는 샤이닝포스부터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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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https://youtu.be/aiv_rDkXtP8

창세기전:회색의 잔영 (The War of Genesis : Remnants of Gray) First Teaser

완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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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7K5J68FUqc

[LPG 2021] 창세기전 : 회색의 잔영 (The War of Genesis : Remnants of Gray) First Playable Teaser

얼마전 공개된 실제 플레이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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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같은 게임사는 망하고 이런 게임이 흥하는 한국 게임시장이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