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거인에게 억만장자가 되는 법을 배웠다 - 찰리 멍거 덕질하다가 진짜 부자가 된 한 남자 , 앤드루 월킨슨

실제 이야기입니다.

실제 저자
저랑 무척이나 다른 인류,인간이라는 것을 진하게 느꼈는 데요
그의 비지니스 스토리를 들어보면 와 이게 과연 나는 근처라도 가볼 수 있을까
싶은 사업가 적인 능력, 실현시키는 재주

아버지는 전형적인 임금노동자
그리고 절약하며 사는 소시민

그러나 본인은 직업보다
창업을 꿈꾸며 실현시키는 모든 사업능력에....정말 읽을 수록 이게 실화인가
정말 이런 사람이 있다고?
싶을 정도

저자의 소개
지주회사 타이니(Tiny)의 공동 창업자, 대학교 중퇴자, 전 바리스타, 그리고 억만장자.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풍족하지 못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IT 거인들에 관한 자료를 닥치는 대로 탐독하며 돈과 성공에 대한 집념을 키워나갔다. 고등학생 때 애플 관련 소식을 전하는 웹사이트 맥틴스(Macteens)로 첫 사업을 시작했다. 한때 저널리스트를 꿈꾸며 라이어슨대학교에 들어갔지만, 레거시 미디어의 쇠퇴를 실감하고 대학교를 중퇴했다. 똑똑하게 돈을 벌겠다는 꿈을 품고 컴퓨터에 대한 흥미를 살려 웹사이트 디자인을 시작했다. 세계 최고의 디자인 에이전시이자, 글로벌 협업 툴 슬랙(Slack)의 초기 디자인을 작업한 메타랩(MetaLab)이 탄생한 순간이었다.
이후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파이(Shopify)의 테마를 제작하는 회사 픽셀 유니온(Pixel Union)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회사인 플로(Flow), 청구 소프트웨어 회사인 볼파크(Ballpark) 등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타이니를 설립한 뒤에는 디자이너를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 드리블(Dribbble)부터 커피 메이커 제조 회사인 에어로프레스(AeroPress)까지 수십 개의 회사를 사들여 연간 십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미니 버크셔 해서웨이’라고 불리며 초고속 성장하던 타이니에 대한 소문은 찰리 멍거에게까지 들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비즈니스 영웅으로 여겼던 멍거에게서 사업 파트너 제안을 받고, 롤 모델이었던 워런 버핏과는 인생을 논하게 되었다.
『나는 거인에게 억만장자가 되는 법을 배웠다』는 앤드루 윌킨슨이 수많은 거인들에게 배운 성공 법칙과 수십 개의 사업을 운영하며 깨달은 비즈니스 전략, 인간관계 원칙, 행복과 자유에 대한 통찰을 담았다. 이 책은 세계적인 투자 구루들과 억만장자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온라인 서점 아마존에는 위대한 인생과 성공에 찬사를 보내는 독자 리뷰만 1,400건에 이른다.

메타랩 창업자의 사업이야기
이것은 영화보다 더 흥미롭습니다.

찰리 멍거, 워런 버핏, 스티브 잡스 등 거인들의 전략을 모방해 실제로 부를 이뤄낸 한 젊은 억만장자의 리얼한 성공 수기를 눌러 담은 책이다. 그는 전설적인 투자 구루와 기업가들의 조언을 따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싫어하는 일을 지워내며, 자산을 점점 키워나갔다. 그의 여정은 부자들이 절대 말하지 않는 ‘돈 버는 법’과 ‘생존 방식’을 동시에 보여준다.
디자인 회사 메타랩(MetaLab)의 창업부터 자유를 얻기 위한 반대목표 전략, 사업 파트너의 배신으로 깨달은 인간관계의 원칙, 지주회사 타이니(Tiny)의 설립과 수십 배의 수익을 올린 투자 경험, 그리고 마침내 연매출 1조 원의 비즈니스 제국을 설계한 이야기까지. 거인을 따라 했을 뿐인데 진짜 부자가 되어버린 한 남자의 놀라운 여정 속에, 돈을 넘어 삶의 방향까지 바꾸는 강력한 인생 공식이 담겨 있다.
정말 믿기지 않는 이야기 영화로 나와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분이 창업하고 성공한다는 ...다소 저하고는 안맞는 이야기로
약간의 좌절도 느꼈네요
사업가로 성공하는 분들의 영화같은 이야기
진짜 그 여장 자체가 재미납니다. 소설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사업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