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유원춘이라는 살인마가 감옥에서 검거되는 희대의 사건이었습니다.
영화로도 나왔지만 정작 영화는 범인을 잡아내지 못했지만
증거와 과학기술은 해냈습니다.
폭행죄로 잡혔는데 왜 DNA검사를 하지?
아마 일본은 전 국민이 지문등록을 하지는 않는데 범죄혐의로 구속되면 지문과
DNA를 모두 데이터베이스에 넣나봅니다.
진짜 있었던 사건인가 해서 찾아보니 18년 기사가 있네요
14년전이라고 하는데 18년에 잡혔으니 벌써 3년전입니다.
인간안에는 악마가 살고 있나봅니다.
일가족에게 칼부림을 하고 태연하게 직장에 돌아가서 일하는거 보면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무섭습니다.
CCTV와 지문,차량용 블랙박스로 도배된 한국에서도
범죄는 일어나니.....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