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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슴에 그려진 무늬가....
무려 삼풍백화점입니다.
안전불감증을 경각시키려 과거의 과오를 다시 깨달으라는 의미인데
이런 센스를 가진자가 광고 컨셉을 만들고 그걸 승인하는 관리자
페미로 유명해지기 전이네요 4월이면
지금은 해당상품이 내려갔답니다.
이건 심지어 삼풍 사건 당시에도 나온 컨셉인데
남의 슬픔을 이용해 광고의 컨셉으로 잡다니
심지어 저 브랜드의 스토어에는 이런 광고도 있었답니다.
그 유명한 경찰의 대사조...탁치니 억 했다는 그 말같지도 않은 말
대기업도 예전에 이랬는데
규모가 관계 없이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이런걸 내기전에 걸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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