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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세상이야기

낮술 운전자 감형에 오열하는 유족

by 해리보쉬 2021.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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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을 쓰면

죄를 감해주는 이런 행태는 이런 판결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는데

죄를 지은 다음 반성하면

죄의 무게가 덜어진다는 이런 건 학교에서나 할 법한 얘기고 그나마도

형법에 걸리면 학교든 어디든 법대로 처벌되어야 할 진데

https://www.yna.co.kr/view/AKR20190907052452004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사고…'운전자 바꿔치기' 시도 정황(종합2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김철선 기자 =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장용준(19) 씨가 7일 음주운전 사고를 낸 사실이 적발됐다.

www.yna.co.kr

배고파서 빵을 훔쳐 바로 실형을 받는 사람이 있고

음주운전에 운전자를 바꿔도 집행 유예를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뉴스를 달군 LH의 땅투기도 있죠

이러면 누가 법을 지키고 정의를 지키려고 모양이라도 흉내라도 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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