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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취미

독서 인구 주는데 도서정가제는 더 강화...도서관도 비용지불?

by 해리보쉬 2022.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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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2041473741&category=NEWSPAPER&sns=y

 

'벚꽃엔딩' 따박따박 저작권료 받는데…도서관 책도 돈 내라?

‘벚꽃연금.’ 가요계에선 버스커버스커의 노래 ‘벚꽃엔딩’을 이렇게 부른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노래방과 카페마다 울려 퍼지는 이 노래가 작사·작곡가(장범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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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하네 마네 하다가

매번 법안만 상정대고 누군가의 반대로 유지되던 도서 정가제

저도 웬만한 책은 빌려보고 꼭 필요한 전공서적은 e북으로 주로 산지 오래입니다.

그런데 더 가관으로 이제는 도서관에서 대여되는 책에 대해서도

저작권료를 지불해야한다는 출판인들

도서관이 뭔지 모르나 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독서인구를 모두 말살하려는 최후의 일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민화 정책이라는 인터넷 우스개 소리가 사실 처럼 느껴집니다.

이건 아마 일본 정부가 일본 국민에 하는 정책?의 그것과 비슷하네요

징글징글한 도서 정가제

웬만한 소설도 손이 안가는 가격에 전공서적이면 이젠 너무 비싸 사 보는 사람이 잘 없는

누가 이득인지 모르겠는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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