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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인스티게이터 (The Instigators , 2025)

by 해리보쉬 2025.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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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정치인의 돈을 훔치기 위해 마지못해 손을 잡은 두 남자, 위기에 몰린 가장 ‘로리’(맷 데이먼)와 전과자 ‘코비’(케이시 애플렉)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출연진에 비해 영화는 너무 별루다 라는 게 대다수의 평긴데요

애플티비 식 메세지 강조형 영화가 이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영화 인스티게이터(The Instigators)는 2024년에 개봉한 미국의 범죄 스릴러 영화로, 더그 라이먼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맷 데이먼과 케이시 애플렉이 주연을 맡아 강도 사건을 중심으로 한 긴박한 도주극을 그립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로리(맷 데이먼): 해병대 출신으로, 양육비와 대출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아버지.

코비(케이시 애플렉): 전과자 출신으로, 로리와 함께 강도 계획을 세우지만 일이 잘못되면서 도망치게 됩니다.

두 사람은 로리의 치료사와 협력하며 경찰, 관료, 범죄 조직 보스의 추적을 피해 도주합니다

하지만 평가와는 별개로 영화 자체는 잔잔하니 재미나네요

제가 유난히 이런 비인기 영화, 비주류 영화를 자주 봐서 그런가봐요

2025년에 나왔으면 트럼프의 곳간을 털어야되는 게 아닌가 싶은 영화

더그 라이먼이 감독을 맡았으며, 맷 데이먼과 케이시 애플렉이 주연을 맡았는데 줄거리는 앞에 설명했듯이 계획했던 강도 사건이 잘못되면서 도망자 신세가 된 두 명의 강도(맷 데이먼, 케이시 애플렉)가 그들의 치료사(홍 차우)의 도움을 받아 경찰과 범죄 조직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맷 데이먼은 과거 해병이었던 로리 역을, 케이시 애플렉은 알코올 중독 전과자인 코비 머피 역을 맡았습니다.

이들은 부패한 시장을 털려 하지만 계획이 틀어지면서 혼란스러운 도주극을 벌이게 됩니다.

경찰과 범죄 보스들에게 쫓기던 로리와 코비는 로리의 치료사인 리베라 박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그녀와 함께 도시를 가로지르며 추격을 피합니다.

가능성을 보여주는 게

늘 애플티비 식 영화 감상이었는 데

어느정도 색깔이 정해지고 보니 다소 너무 실험적인 게 많으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 멧데이먼의 이런 작품도 볼 수 있다니..

그의 최근 작은

2023년:

에어: 필 나이트 역으로 출연하며, 나이키의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를 다룹니다.

오펜하이머: 레슬리 그로브스 역으로 출연하며, 원자폭탄 개발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2024년:

드라이브어웨이 돌스: 코미디 드라마 장르의 영화.

이프: 상상의 친구: 목소리 출연으로 참여.

인스티게이터: 로리 역으로 출연하며, 강도 사건을 중심으로 한 스릴러 영화입니다.

정도 인데요 미국 쪽 영상물이 많이 죽었다는 게 느껴질 정도

뭐랄까 복잡 미묘한 데 굳이 추천까지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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