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1 스케일 프리덤 건담 건조 중 이미지

굉장히 아이러니 한 건담

왜냐하면 중국에 만들어지면서 이름이 프리덤

하필 많은 건담 중에 프리덤을 골라서 더욱 화제입니다. 거기에 프리덤은 등짐이 너무 커서 더욱 불리한데

아마 날개부분이 땅게 걸쳐지는 형태인가봅니다.

퍼스트나 자쿠가 다소 올드하다고 느껴진다면 제타나 더블제타도 좋아보이는데

프리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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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크긴 크네요

모빌 슛츠라더니 그냥 거대 로봇 같스빈다.

실제 스케일의 실제 사이즈는 어마무시합니다.

다리까지 건조하고 몸통 올리는 과정인데

일본 오다이바는 움직임까지 구현하는데 비해

동상 수준이긴 하지만 대단합니다.

다만 인터넷에 화제가 되었던 것은

728x90

대형스케일인데

엄청나게 눈에 띄는 단차....

이건 좀 심해보이는 수준인데

단차를 그냥 퍼티같은거로 메우는 모습입니다.

중국 조선이 망하는 걸 보여주는 순간 같습니다.

그래도 이래 보여도 인간형의 거대조형물이 쉬운게 아니죠

근처몇시간 내 거리에 있으면 반드시 보러 갈 것입니다.

우리도 저런거좀하지

무슨....태권브이 동상을

무주 향로산에 70억대로 제작하기로 했다가 엄청나게 욕을 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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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쪾 건담 동상과 다를 바가 없는 행위입니다.

우리도 언제 이런 거 한번 세워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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