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영화 미스터블레이크

by 해리보쉬 2025. 8. 9.
728x90
반응형

개요

개봉일: 2025년 8월 8일

장르: 힐링 코미디

감독 및 원작: 질 르가르디니에 (프랑스 베스트셀러 동명 소설, 100만 부 이상 판매, 각본·연출)

배우 & 캐릭터

배우
역할
특징
존 말코비치
블레이크
위장 집사, 따뜻한 진심의 소유자
화니 아르당
보빌리에 부인
까칠한 저택 주인
에밀리 드켄
마농
청소부, 감정선이 섬세한 인물

줄거리

성공한 사업가 블레이크(존 말코비치)는 적자에 허덕이던 게스트하우스를 살리기 위해 부득이 집사로 고용된다. 국내 최고급 패밀리 펜션으로 변신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통해 포근한 감성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존말코비치가 웬일로 이런 영화를

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따뜻한 영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어서 와, 집사는 처음이지?”

할리우드 명배우들의 힐링 시너지!

지친 당신을 위로할 따뜻한 감성 코미디!

영국의 잘나가는 사업가 '블레이크'(존 말코비치)는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며 과거에 그녀를 처음 만났던 프랑스의 한 저택으로 떠난다.

하지만 저택의 주인 '보빌리에 부인'(화니 아르당)은 4년 전 남편이 죽은 이후로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저택에 머물기 위해 집사로 위장한 '블레이크'는 서툰 불어 실력과 사려 깊은 마음씨로 꽁꽁 얼어붙은 저택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깐깐한 요리사 '오딜', 청소부 '마농', 매니저 '필립' 그리고 부인 '보빌리에'의 마음을 얻어가는데... 2025.08.08 / Mr. Blake at Your Service

존 말코비치가 그의 영화 생활 노년에 선택한 작품

그리고 원작이 받쳐주는 작품인지라 이 영화는 보증된 수표같은 느낌입니다.

존 말코비치의 의외의 코믹 연기에 호평이 이어졌습니다.당연합니다.

연기는 빠질 데가 없는 배우지요

하지만 이런 따뜻한 영화는 오랜만이네요

프랑스 시골 풍경과 섬세한 연출이 따뜻한 감성을 전해준다는 찬사가 많습니다.

다만, 중반부 진행이 다소 느려지며 스토리 템포가 아쉽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편안한 웃음과 위로가 공존한다”

힐링무비로서 모든게 복잡하고 지치는 시절에 적합한 영화

“말콤비치(말코비치의 애칭) 덕분에 프랑스 여행 못 간 설움을 달랬다”라는 느낌의 영화

프랑스 어느 시골을 로맨스와 함께 여행하는 느낌

그리고 그런게 로맨스다

라고 보여주는 작품

영화에서 주요 장면으로 뽑으라면 먼저

블레이크가 프랑스 시골 저택 드라이브를 하며 사별한 아내와의 추억이 담긴 편지를 읽는 오프닝 시퀀스. 그가 저택 앞에 도착했을 때 보이는 고요한 정원 풍경과 과거 회상 장면이 대비를 이루며 영화의 정서를 설정합니다.

첫 만찬 준비 실습 장면에서 블레이크가 은식기를 떨어뜨리며 서투른 집사 실력을 드러낸 순간. 손님 맞이를 위한 테이블 세팅을 다시 시도하면서 그의 섬세함과 허당미가 동시에 부각됩니다.

까칠한 저택 주인 ‘보빌리에 부인’과의 첫 대면 장면. 부인이 요구한 특별 메뉴를 즉석에서 완벽하게 재구성해내며 둘 사이에 미묘한 신뢰가 쌓이는 중요한 계기가 됩니다. 이런 미묘한 감정의 대치가 극을 끌어올립니다.

청소부 마농(에밀리 드켄)과 함께 메인 홀을 정돈하는 중 우연히 서로의 상처를 공유하며 진심으로 웃는 장면. 일상의 소소한 교감이 두 캐릭터를 연결하는 따뜻한 터치 포인트입니다.

클라이맥스 이벤트로 열린 저택 오픈 기념 파티. 블레이크가 정원 분수 조명과 꽃 장식을 활용해 손님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며 게스트하우스의 재탄생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극 곳곳에 이런 메세지를 읽어내며 보는 재미가 있는 영화였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