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어야 사랑받는
202515+드라마 장르
사망한 여성의 계좌에서 거금을 훔친 두 은행원. 그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파타야의 어두운 범죄 세계에 휘말린다.
출연진
티라뎃 웡푸아판, 와치라윗 와타나팍디파이산, 쭐라짝 짜끄라퐁, 파띠마 데차왈리꾼, 삐띠팟 쿠뜨라꾼, 남폰 꿀라낫, 알리사 인투사밋, 찌라윳 팔로쁘라깐, 콤산 난타찟 및 나라차 짠타신
기본 정보
국가: 태국
공개일: 2025년 10월 14일
장르: 범죄, 스릴러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약 128분
감독: 니티왓 타라톤
주요 출연진:
티라뎃 웡푸아판 (토 역)
와치라윗 와타나팍디파이산 (펫 역)
쭐라짝 짜끄라퐁
파띠마 데차왈리꾼 등

(누군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기까지 얼마나 오랜 세월이 걸릴까)

죽어야 사랑받는
줄거리
은행에서 일하는 두 직원 토와 펫은 각자 절박한 사정에 몰려 있어요.토는 딸을 국제학교에 보내기 위해 큰돈이 필요하고,펫은 지역 깡패들과 얽혀 빚에 시달리고 있죠.그러던 중, 사망한 고객의 휴면 계좌에 3천만 바트(약 11억 원 상당)가 잠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 돈을 손에 넣으려는 순간, 그들은 파타야의 어두운 범죄 세계에 휘말리며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빠져듭니다
단순한 범죄극이 아니라, 태국 중산층이 겪는 경제적 압박과 교육비 부담 같은 현실적 문제를 날카롭게 드러냅니다 요즘 동남아 분위기가 심상치 않죠
언제까지나 당하는 서민층은 아니다 필사적으로 저항합니다.

화려한 액션보다는 점점 옥죄어 오는 긴장감과 도덕적 딜레마에 집중한 작품으로 오프닝부터 충격적인 장면(고양이와 죽음을 암시하는 장치)으로 시작해, 점차 인물들의 몰락을 따라갑니다.

그러나 소재 자체는 흥미롭지만, 일부 평론에서는 속도감 부족과 임팩트 약한 연출 때문에 아쉬움이 있다는 반응도 있어요
태국 사회의 현실을 반영한 사회파 범죄 스릴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요즘 캄보디아 납치 사건도 그렇지만 네팔의 혁명도 그렇고 방글라데시 시위까지 빈부격차가 만들어내는 사회상에 저항하는 이들이 많은 데
요즘은 중산층이 없다는 말이 많죠

이 영화에서도 중산층이라고 나오는 태국집을 보면 장난이 아닌데
절박한 상황에 몰린 이들이 벌일 수 있는 일이 어디까지 인지
실제 강력사건 범죄율로도 증명이 가능하구요
우리나라도 정말 예전 같지 않은 게 강력범죄와 묻지마 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돈이 생명이고 생존인 세상에서 모든 방법이 막힌 인간이 어떤일까지 벌일 수 있는 지 그걸 태국식 느와르로 표현해낸 영화
태국은 영화강국입니다. 특히 이런 스릴러랑 느와르는 언제나 수작이 많았습니다. 무난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태국영화에 그렇게 관심이 없을 거 같지만....
너무 선입견없이 보시면 수작이 굉장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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