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있는 영화감독 루카 구아다니노가 선보이는 긴장감 넘치는 심리 드라마. 한 모범생(아요 에데비리)이 동료 교수(앤드루 가필드)를 고발하자 자신의 개인적, 직업적 삶이 갈림길에 서게 된 대학교수(줄리아 로버츠). 이후 그녀의 과거에 묻혀 있던 어두운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노라 개릿 각본.

영화 애프터 더 헌트 (After the Hunt, 2025)은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연출한 심리 스릴러로, 명문대학을 배경으로 권력, 도덕, 진실 사이의 갈등을 다루는 작품입니다. 줄리아 로버츠, 앤드류 가필드, 아요 에데비리 등이 주연을 맡아 학내 성추행 사건과 과거의 비밀이 얽히며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를 펼칩니다

기본 정보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Call Me by Your Name, Bones and All)
각본: 노라 개럿
장르: 심리 스릴러, 드라마
러닝타임: 약 139분
개봉일: 2025년 10월 17일 (미국)
배급: MGM, Amazon MGM Studios

예일대 철학 교수 알마 올손(줄리아 로버츠)은 평생을 학문적 명성과 안정된 지위를 위해 헌신해 왔지만, 제자 매기 프라이스(아요 에데비리)가 동료 교수의 성추행 혐의를 폭로하면서 그녀의 세계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알마는 자신의 과거에 감춰진 어두운 비밀이 드러날 위기에 놓이고, 진실을 밝히는 것과 커리어를 지키는 것 사이에서 치열한 갈등을 겪게 됩니다.

주요 출연진
줄리아 로버츠 – 알마 올손 교수
앤드류 가필드 – 알마의 동료 교수
아요 에데비리 – 제자 매기 프라이스
클로에 세비니 – 대학 관계자
존 말코비치, 윌리엄 H. 메이시 – 조연으로 등장

루카 구아다니노 특유의 감각적 연출과 강렬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영화인데요
대학이라는 지적 공간을 배경으로, 권력 구조와 윤리적 딜레마를 보여줍니다.스릴러적 긴장감과 드라마적 깊이가 결합되어 관객에게 불편하면서도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학문적 권위와 개인적 윤리가 충돌할 때 드러나는 인간의 본성이 잘 드러납니다. 결국은 지성도 권력이지요
줄리아 로버츠의 강렬한 연기 변신,앤드류 가필드와의 심리적 대립 구도,루카 구아다니노의 섬세한 연출과 미장센


명문대학을 배경으로 권력, 진실, 도덕의 충돌
영화는 알마 올손(줄리아 로버츠)이 학내 성추행 사건을 조사하면서 자신의 과거와 직면하는 과정을 따라갑니다.마지막에 알마는 진실을 밝히는 것과 자신의 커리어를 지키는 것 사이에서 극적인 선택을 하게 됩니다.결말은 명확한 해답을 주지 않고, 진실과 권력, 도덕 사이의 모호한 경계를 남겨 관객이 스스로 판단하게 만드는 열린 결말(open ending)로 마무리됩니다.이는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특유의 스타일로, 관객에게 불편함과 여운을 동시에 남깁니다.


결말의 모호함이 불편할 수 있고(저를 포함)러닝타임이 길어 호흡이 늘어진다라는게 단점입니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이전 대표작들을 비교해보자면
연출 스타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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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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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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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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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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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Me by Your Nam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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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색감, 자연 풍광을 활용한 서정적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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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성장, 감정의 순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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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이고 낭만적인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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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s and All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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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성과 낭만을 병치, 로드무비적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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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체성, 인간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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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과 아름다움이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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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he Hunt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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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고 긴장감 있는 미장센, 심리적 대립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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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도덕, 진실의 모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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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몰입, 열린 결말로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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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런 주제를 다뤄왔습니다. 그만큼 익숙한 연출이 돋보이긴 해
영화의 핵심장면을 셋만 뽑자면
1. 알마 교수의 강의 장면
줄리아 로버츠가 맡은 알마 올손 교수가 철학 강의 중 학생들의 질문에 직면하는 장면.단순한 학문적 토론을 넘어, 그녀의 도덕적 선택과 과거의 그림자가 은유적으로 드러남.평론가들은 이 장면을 “지적 공간이 심리적 전쟁터로 변하는 순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2. 매기의 폭로 장면
제자 매기 프라이스(아요 에데비리)가 학내 성추행 사건을 공개적으로 문제 삼는 장면.긴장감 있는 대립 구도로, 권력 구조와 진실의 무게가 관객에게 직접적으로 전달됩니다.이 장면은 영화의 핵심 갈등을 촉발하며, “관객을 불편하게 만들지만 반드시 필요한 순간”으로 꼽힙니다.

3. 알마의 최종 선택 장면
결말부에서 알마가 자신의 과거와 직면하며 진실을 밝힐지, 커리어를 지킬지 결정하는 순간.카메라는 그녀의 표정과 침묵을 길게 잡아, 관객이 스스로 해석하게 만드는 열린 결말을 강조.평론가들은 이 장면을 “루카 구아다니노 특유의 모호한 결말 연출”로 평가하며, 영화의 여운을 극대화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더 자세한것은 영화를 통해서~~


영화의 핵심은 어쩌면 줄리아 로버츠라는 배우의 재발견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최근에 이렇다 할 작품없이 은둔생활을 하시다 이렇게 서정적인 영화에 등장하시고
또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주네요
줄리아 로버츠로
그리고 작품의 주제로
두번은 볼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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