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영화 퀸메리호 저주받은 항해 (2025)

by 해리보쉬 2026. 3. 6.
728x90
반응형

개봉 2025.06.13.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미스터리, 공포

국가 미국

러닝타임 125분

배급 그린나래미디어(주)

원제: Haunting of the Queen Mary (The Queen Mary). 개봉일(한국): 2025‑06‑13. 장르: 공포·미스터리. 러닝타임: 124–125분

감독: 게리 쇼어. 주연: 앨리스 이브(앤), 조엘 프라이(패트릭). 수입사(국내): 그린나래미디어

“이 배에서 아무도 나갈 수 없다” 세계에서 가장 유령이 많이 출몰하는 배로 알려진 전설적인 초호화 유람선 ‘퀸메리호’. 한 가족이 이 오래된 선박에 발을 들이면서 끝나지 않은 과거의 저주가 다시 깨어난다.

어린 시절 유령선에 타게되어 탈출하지 못하고 승선한 모든이가 하나씩 희생되는 엄청 무서운 영화를 본 기억이 있는 데

어느 정도 나이가 들고 그 영화를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어서.....

그냥 포기하고 이렇게 새로 나오는 작품을 보기로 했습니다.

퀸메리호 저주받은 향해

25년 작품입니다.

한 가족이 유령 목격으로 유명한 퀸메리호를 방문해 핼러윈 파티에 참여한다. 배 안에서 초자연적 현상과 어린아이 목소리, 실종·사망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며 가족은 악의 실체와 맞서게 된다.

 
 

시대를 떠나 이런 크루즈 여행은 오랜시간 준비하는 낭만의 여행일텐데요

이 여행이 공포로 변하는 순간을 실제 퀸메리호의 전설을 활용한 리얼리즘 공포로 그려냅니다.

 
 

영화는 약간은 호불호가 갈릴 스타일인 과거와 현재 시점을 오가며 전개됩니다. 1938년에는 선상에서 벌어진 잔혹한 살인 사건이, 현재는 관광지로 정박한 퀸메리호를 찾은 가족이 초자연적 현상에 휘말리는 이야기가 교차하게 됩니다.어린아이의 목소리, 갑작스러운 폭력 사태, 실종 등 전형적 유령선 공포 요소를 사용합니다.

<상세 줄거리>

앤은 어린 아들 루카의 죽음 이후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아들의 죽음 원인을 밝히려는 집착이 그녀와 남편 패트릭의 관계를 갉아먹고, 둘은 진실을 찾기 위해 전설적인 유령선 퀸메리호의 투어에 참여한다. 배 안에서는 과거 1938년의 미해결 살인 사건을 암시하는 단서들이 발견되고, 앤은 루카의 목소리로 들리는 녹음과 오래된 사진 속 아이와 자신의 아들을 연결짓기 시작한다.

탐색이 깊어질수록 선내의 시간과 현실이 뒤엉키는 현상이 발생한다. 앤은 과거의 희생자들과 직접적으로 교감하며, 배에 깃든 원한이 현재의 방문객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패트릭은 합리적 설명을 찾으려 하지만 점차 초자연적 증거 앞에서 무력해지고, 둘 사이의 갈등은 극한으로 치닫는다. 마지막에는 앤이 루카의 죽음에 얽힌 충격적 진실을 마주하고 이 저주를 끊기 위해 최후의 선택을 내려야 한다

폐쇄된 선내 공간의 서스펜스, 과거·현재 교차 서사, 감정적 모성 서사

두 시점을 오가며 단서를 풀어가는 구조로 미스터리의 긴장감을 유지하며 폐쇄된 선내 구조를 활용한 서스펜스와 압박감이 주요 공포 요소입니다. 유령을 활용한 1차원적인 공포보다는 인간의 상실감과 죄책감이 결합되어 더 심연의 공포를 보여줍니다.

공포물 좋아하시면 추천하는 작품

탈출할 수 없는 배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보여주는 공포를 잘 살렸는 데 한가지 아쉬운 것은 미국의 5대 공포미스터리 장소인 퀸메리라는 데

한국인인 우리에게는 생소한 편이라 그 공감대가 좀 약하다는 것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