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hal은 치명적이라는 뜻인데요 상당히 치명적이다 혹은 아름다운 치명적...이라는 이중적인 뜻으로 제목을 지었나봅니다.

‘치명적이고 아름다운(Pretty Lethal, 2026)’은 발레리나 다섯 명이 국제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유럽으로 향하다가 외딴 숲속 여관에 고립되면서 벌어지는 생존 액션 스릴러입니다. 발레의 우아함과 폭력적인 액션을 결합한 독특한 콘셉트로, 2026년 SXSW에서 공개된 뒤 Prime Video에서 스트리밍 중입니다.

감독: 비키 주슨 (Vicky Jewson)
각본: 케이트 프로인트 (Kate Freund)
출연진: 마디 지글러(본즈), 라나 콘도르(프린세스), 밀리센트 시먼즈(클로이), 아반티카(그레이스), 아이리스 아파토우(조이) 등
장르: 액션 · 호러 · 스릴러
러닝타임: 약 88~90분
등급: R (18+) – 유혈 폭력과 거친 언어 포함
공개 플랫폼: Prime Video (2026년 3월 25일 스트리밍 시작)
프라임비디오 공식예고편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처자들이
굉장한 연기를 보여줍니다.

거기다 이 모든 역활을 이 발레복을 입고 수행하기 때문에 더욱 더 기괴합니다.


이 다섯 미녀,
헝가리에서 열리는 명문 무대에 참가하기 위해 다섯 명의 발레리나가 출발합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꼬이기 시작해요. 비행기는 지연되고, 짐은 분실되고, 결국 타고 가던 버스마저 고장 나버립니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숲 속에 덩그러니 자리한 외딴 호텔. 이 호텔의 주인은 과거 발레리나였던 데보라, 그녀는 여전히 과거의 영광 속에 살아가는 인물입니다.처음에는 친절하게 맞이하지만 곧 불길한 기운이 감돕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발레리나들을 인솔하던 지도자가 살해당하면서, 소녀들의 목숨이 위태로워진 거죠. 범행은 범죄 조직의 아들이 저지른 것이었고, 데보라는 이를 은폐하기 위해 발레리나들까지 없애려 합니다.



여성의 그리고 인간의 아름다운 움직임을 표현한 발레
그런데 이 발레복이 그녀들의 전투복이 됩니다.
소개된 이미지만 봐도 영화는 이미지로도 이미 눈길을 잡아끄는데는 대 성공입니다.



발레와 고어한 액션의 결합이라니
일본만화에서도 요즘은 보기 힘든 조합이군

(기뉴 특전대?)

사실 초반부는 다소 유치하고 느슨합니다. 하지만 발레리나들이 진짜 킬링 머신으로 변하는 순간부터 영화는 완전히 다른 톤으로 바뀌어요. 피 튀기고, 폭력적이고, 말도 안 되지만 묘하게 웃기고 통쾌한 장면들이 이어집니다.
결론적으로, 리얼리티는 없지만 오락성은 확실히 있는 작품. 발레리나들이 무대 대신 생존을 위해 싸우는 설정 자체가 독특해서, B급 감성 좋아하는 분들에겐 꽤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 완전히 취향이실겁니다.

IMDb에서 평가도 호불호가 갈리는데 전반적으로 같은 의견으로 보입니다.
모든 영화가 고상할 필요는 없겠지요
뭔가 우리의 상상속에서 혹은 입박으로 내지는 못하지만 폭력의 한계없는 표현으로 현실의 스트레스를 털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영화의 제일 큰 특징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이 여성들이 그저 피해자로 등장하는 그런 공포,슬래쉬 무비가 아니라는 것
연약할 발레리나들이 강력하게 반격하며
피해자가 반대로 뒤집히는 듯한 그 통쾌함
낯선 장소에서 연약해보이는 여성들의 조합 하지만 그녀들이 더 강했다!
라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발레의 우아함과 잔혹한 액션을 결합한 독특한 장르 실험
편안하게 즐기기엔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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