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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취미

[반다이] 메탈 로봇혼 카 시그네처 Z 건담 샘플 소개

by 해리보쉬 2021.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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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

| http://tamashiinations.blog.jp/archives/9824187.html

 

新たなゼータの鼓動―6月19日(土)発売「METAL ROBOT魂 (Ka signature) <SIDE MS> Ζガンダム」製品

2021年6月19日、ついに「塗装済み完成品」×「ダイキャストフレームでの差し替え無し変形」×「カトキハジメ氏による最新解釈」によるZガンダムが発売!Zガンダムにはモビルスーツ(以下文

tamashiinations.blog.jp

2021년 6 월 19 일, 마침내 「도색 마감 완성품」 × 「다이캐스트 프레임에서의 교체없이 변형」 × 「카토키 하지메 씨의 최신 해석」에 의한 Z 건담이 발매!

Z 건담은 모빌슈트 (이하 문중 MS) 형태와 웨이브 라이더 (이하 문중 WR) 형태의 두 가지가 존재하는 가운데 본 상품 「METAL ROBOT혼 (Ka signature) Ζ 건담」 은 각각의 외관의 아름다움을 추구한 구조, 견고하고 참신한 변형이 실현되었다. 과거 수많은 Ζ 건담 입체물 제작을 다뤄온 카토키 하지메 씨의 "발명"을 제품 샘플 첫 공개와 상품화 ~ 양산을 담당하는 개발 담당자의 목소리 (문중 파란 문자) 를 섞어 소개해 나간다.

※ 사진은 제품 샘플을 촬영 한 것입니다. 실제 상품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마침내 양산 과정을 거쳐 제품 샘플이 된 「METAL ROBOT혼 (Ka signature) Ζ 건담」. 전체적으로 매트한 질감으로 도색되어 카토키 하지메 씨 고안의 마킹이 되어 있다. 팔꿈치, 무릎 등의 다이캐스트 소재가 들여다 보이는 것은 본 아이템만이라고 할 수 있다.

개발 담당 : 처음 거론된 이념에서 금형이나 양산 사정으로 인한 수정은 최소화해야 하는 안건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굉장히 어려운 것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해낸 느낌"이 매우 강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아이템은 WR형태로의 변형을 탑재하고 있지만, MS 형태의 로봇 피규어로서의 완성도의 높이도 놓칠 수 없다.팔꿈치 무릎이 90도 이상 구부러지면 어깨가 수평으로 올라가는 것은 물론 위 사진대로「허리 비틀기」도 가능하다.

실드는 파츠 2분할 구성으로 감합 위치에 따라 길이를 「단」「중」「장」의 3단계로 조정하여 극중의 신축 기믹을 재현할 수 있다. 무장류를 다룰 때는 짧고, 극중 이미지에 맞추고 싶을 때는 길어지는 등, 이것도 취향에 맞게 장착하도록 하자.

 

머리 안테나는 MS 형태로의 외관에 특화된 펼친 안테나, 붙인 채로 MS 형태 → WR 형태로의 완전 변형에 대응하는 가동 안테나, WR 형태용으로 두께가 얇고, 닫힌 형상의 안테나의 3종이 부속된다.

본 아이템의 MS 형태로의 또 하나의 특징이 「무장을 확실히 보유하는 접속 암」이다. 하이퍼 메가 런처의 포신에는 장단 각종의 암이 내장되어 있으며, 접속 조인트로 리어 스커트 내부로 장착시키는 【A 패턴】, 스톡 쪽의 암을 테일 스태빌라이저의 중앙부에 설치하는【B 패턴】의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시의 포즈에 따라 「눈에 띄지 않는 쪽의 암」을 사용하고, 몰래 무기를 지지하는 식의 사용법이 가능하다.

또, 등의 플라잉 아머에서는 수납되고 있는 작은 윙 전개로, 당시의 입체물이나 일러스트로 많이 볼 수 있던 표현도 재현 가능하다.

접속 암은 동일한 것이 2017년의 「ROBOT 혼 (Ka signature) 디제」 (혼웹 상점 / 수주 종료)에도 탑재되어 있으므로, 이미 접한 분도 많을 것입니다. 초대형 하이퍼 메가 런처를 외관을 무너뜨리지 않고 유지할 수 있고 포구에 빔 이펙트 (대)를 장착해도 Z 건담 본체로 단단히 고정시킬 수 있다. 이펙트 장착시에는 길이가 약 36cm에 달하는 하이퍼 메가 런처의 볼륨감을 즐겨보자.

베이스는 전용 조인트의 사용에 의해 MS 형태, WR 형태 양쪽에 대응한다. MS 형태용에는 별매의 「혼 STAGE ACT MECHANICS」에 대응하는 조인트도 부속.

※ 본체에 무게가 있으므로, 「혼 STAGE ACT MECHANICS」 사용의 경우에는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 실제 상품에서의 변형은 부속된 사용 설명서에 따라 주십시오. 본 기사에서는 구성을 위해 내용 요약이나 일부 파츠를 분리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MS 형태로부터 WR 형태로의 변형, 그리고 다이캐스트 소재로 만들어진 고관절 프레임의 구조 (아래 사진)에 가까워지자. MS 형태시의 고관절 프레임은 다축으로 접혀져 그것을 전개해 나가는 감각이다. 다이캐스트 소재를 사용하는 것으로, MS 형태 → WR 형태로의 고관절 변형을 최소의 클리어런스로, 한편 견고하게 실현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들 소재 자체의 강성과 더불어 MS시로부터의 락 해제 (왼쪽 상단 사진), WR시의 락 기구 (오른쪽 하단 사진)로 각 형태를 확실히 고정한다. 확실한 반응을 느끼면서 변형 기믹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2018년 「제타 플러스 C1」과 동일한 구조를 답습하면서 신조되었으며, 다이캐스트 특유의 내구성이 같은 시리즈 사이에서 계승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고관절 외의 플라스틱 파츠를 부하를 주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용 설명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고관절흉부팔이 변형된 후에는 등의 플라잉 아머를 WR 형태의 밑면으로 전개하는 변형이다. 여기에서도 변형에 필요한 클리어런스의 작음, 즉 필요 최소한의 기믹으로 WR 형태로 확 인상을 바꾸고 있는 것에 주목하고 싶다. 플라잉 아머 기부의 짧은 암을 몇 군데 비트는 것만으로, 아머 쪽의 오목 형상이 팔의 형상에 달라붙듯이 맞는다.

개발 담당 : 팔을 수납할 시의 클리어런스, 플라잉 아머의 날개 수납 및 전개는 거의 원형 그대로 제품화되어 있습니다. 이 수습 방법은 감동적입니다.

마지막으로 다리 (무릎 아래)의 변형이다. WR 형태로의 항공기다움 = 얇음과 컴팩트함을 추구하기 위해 상기의 고관절이나 플라잉 아머 이상으로 변형 클리어런스와 기구가 아슬아슬하게 공격받고 있다.

위 화면과 같이, 지점을 4회 바꾸면서 무릎에서 아래를 접어 나간다. 그 때에 종아리의 버니어와 커버를 슬라이드 이동시켜 (사진 오른쪽 상단), 무릎 내부의 다이캐스트 관절을 종이접기적으로 접어 나가는 것이다. 최종적으로는 슬러스터 전방에 재해석이 되는 가동식 핀이 출현해, 발 뒤꿈치의 라인과 연결되어, 일체감 있는 아름다운 실루엣이 된다.

※지점 외의 부분이나 플라스틱 파츠에 부하를 주지 않도록 천천히 취급해 주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사용 설명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이렇게 완성된 WR 형태는 전용 조인트를 사용하여 비행 상태로, 또한 랜딩 기어 파츠를 사용하여 주기 상태로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 랜딩 기어 파츠는 다이캐스트제로, WR 형태로 변형한 Z 건담을 확실히 지지한다.

랜딩 기어 파츠의 교체와 추가로 하이퍼 메가 런처 장착 상태에도 대응. 플라잉 아머 혹은 메가 하이퍼 런처 쪽에는 랜딩 기어 파츠용의 장착 구멍이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커버 파츠로 숨겨져 있다.

개발 담당 : 플라잉 아머의 랜딩 기어 장착 부분의 커버는 탈착이 용이하도록 손톱에 긁는 홈을 내는 요청이 있었으나, 흠집의 우려나 외관이 나빠져서 회피했습니다. 물론 실제 상품에서는 손가락으로 잡고 탈착할 수 있습니다. 매우 미세하지만 그렇게까지 신경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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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 약 140mm의 바디로 응축된 도색・가동・파츠 교체없는 변형 기구. 완성품의 Z 건담에서는 톱 클래스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본 아이템을 실제로 손에 넣고, 이 연도를 "체감"해줬으면 한다.

(번역은 루리웹)

애니처럼 다리가 이렇게 완전히 접혀 올라간 첫 z 모델이라고 합니다.

제가 수많은 제타 PG,MG1.0 2.0,HG 점보 아무로기 한정판 등등을 사봤지만

이정도로 완벽한 제타를 본 적이 없습니다.

엄청납니다. 프리미엄 상당히 붙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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