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20인미만 대면 종교집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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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서울시내 20인 미만 대면 종교집회 가능"…방역지침 제동(종합)

법원이 서울시의 대면 종교집회 금지 조치와 반대되는 결정을 내리면서 방역 지침을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재판장 강우찬)는 16일 서울시내 7개 교회와 목사들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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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이럴거면 자영업자만 쥐잡듯이 잡는 이유가 뭘까요

4차 대유행은 유흥업소발이니 이제 종교 집단은 괜찮을까요? 1,2차때는 늘 종교 집회가 문제였습니다.

법원과 방역정책의 아이러니

논란이 예상되는 게 아니고

실제로 논란인 게

저희 회사에서도 계속 주말에 어디 가지마라 방역수칙 철저 해놓고 막상 주말에 교회나 종교집회에서

감염자가 나오면 건물 비우고 난리를 치워도 당사자들은 별일 없고

지키는 사람만 계속 지켜서

이제 다들 그냥 주말에 그냥 법에 어긋나지 않는 이상 권유나 자중 같은 단어로는 그냥

집에 있지 않습니다.

철저한 준수

이거.....방송가에서 마법의 단어주문처럼 쓰던 단어입니다.

그런데 결과는

저는

오늘 애들이랑 가기로 한 놀이공원 야간이랑 다음주 부산 호텔 예약모두 취소했는데요

실망스럽습니다.

이게 대한믹국 법원의 현실인식 수준입니까

취소한거 다시 예약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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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