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b8d64db18d26cdd7972e54b1030fea03654e60df
한국이 식사를 따로 준비해서 먹는 다고 할때는 기사까지 내며
마음이 다친다는 둥 하더니 미국도 결국 숙소 이탈하여 다른 숙박업체에 식사도 별도로 하기로 했습니다.
숙소에 냉장고랑 티비도 없고 5,6명이 한개의 화장실을 공유
거기다 침대는 일반인에게도 비좁은 사이즈라 운동선수들에게는 불편합니다.
내로남불인게 정작 자신들 일본팀은 외부 숙소를 사용하면서
"컨디션 유지"를 이유로 내새웠습니다.
[김가을의 도쿄리포트]아직 1964년인가, 분노 유발 도쿄올림픽 (daum.net)
거기다 기자단에게 파는 식사.....16000엔이면 세금붙이고 환율 계산하면 2만원은 하는 식사입니다.
https://blog.naver.com/jjiangbbang/222438060686
어떤 일본 네티즌의 댓글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무것도 준비 안되어있는 학예회날이 다가오는 것 같다. 글로벌 레벨로......
마음을 짓밟는 행위라며 한국을 비난해 자국내의
비난 여론을 돌리려든 스가 정부는 이제 글로벌 전체를 상대로 하게 생겼습니다.
나중에 경기참여선수들 절반은 코로나로 부전승 속출하고
최악의 올림픽으로 기록되게 될 것 같습니다.
19세기의 행정력을 유지하는
일본 행정부
평창 올림픽때는 다들 즐기다 갔고
그 와중에 일본은 한국음식 못믿는다고 자기들 음식 본국에서 공수해왔었습니다.
이제 본인들 마음뿐아니라 금융치료로 짓밟힐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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