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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6

최전방 수색부대 상병 한분이 돌아가셨네요... 원본출처 | https://m.facebook.com/1755142181409835/posts/3069780643279309/?d=n ​ 열사병이라고 합니다. https://www.mp.mil.kr:444/memorial/index.do?enc=Zm5jdDF8QEB8JTJGa2lhJTJGbWVtb3JpYWwlMkY2MTglMkZjeWJlcktpYUNtbnRMaXN0LmRvJTNGc2l0ZUlkJTNEbWVtb3JpYWwlMjZmbmN0SWQlM0RraWElMjY%3D 사이버헌화라도 해주시면 좋겠네요 이렇게 더운 여름에 임무를 수행하시다가......군인들 처우가 좀 더 나아지길 바랍니다.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 7. 20.
군 장병 헌혈로 경품잔치했던 군 간부들 병사들에게는 초코파이나 겨우 나눠주고 뒤에서 따로 챙기고 있었다니.... 저도 군대있을때 헌혈 자주 했는데 충격입니다. ​ 피를 빨아먹는다고 하죠..... 진짜 병사들 피빨아먹네요 ​ 2021. 6. 5.
6사단 병사의 폭로 SNS와 개인이 올릴 수 있는 장소가 다양해짐에 따라 발생하는 순기능 최소한 군관련 비리는 점점 없어지고 병사들의 처우는 무조건 개선 될 수 밖에 없는 이 장점은 .....어느 순간 누가 또 보안을 핑계로 없애버릴 지도 모르겠네요 ​ https://blog.naver.com/jjiangbbang/222378614420 공군 여중사 성추행 사건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95092?cds=news_edit https://www1.president.go.kr/pet... blog.naver.com 예전이면 이 정도 사건도 조용히 언론 압박해서 묻었겠지만 지금은 https://blog.naver.com/jjiangbbang/222357266814 계룡대 부실급식.. 2021. 6. 5.
22사단 병사 폭행 간부 근황 https://blog.naver.com/jjiangbbang/222330634207 22사단 병사 폭행 사건 - 많이 알려졌으면 해서 올려봅니다. 원본출처 | https://www.facebook.com/katckr/posts/3004403253150382 저도 군대에서 부당한 대우로 엄청나... blog.naver.com 하는거 보니깐 아직도 직업군인으로서 지킬게 남았다고 보는 거 같은데 불명예 제대만 안당해도 다행인 수준같습니다. ​ 차라리 경기중에 흥분했다고 사과하고 치료비라도 주고 끝내지 간부라고 윽박질러서 덮으려고 했는가 봅니다. 십년전만해도 가능한 일이었겠죠 ​ 아니 그때도 피해자가 맘먹고 헌병대에 신고하면 처벌받을 일인데 무슨 생각으로 저랬는지 ..... ​ 강력한 처벌의 예시는 병사에게만.. 2021. 5. 13.
국방부 - 누가 영웅인가 살아있는 병사들 좀 챙겨라 저분들의 희생은 위대합니다. 숙연해지며 군대를 가본 사람으로써 누구나 공감합니다. 귀환을 환영합니다. 충성! 귀환을 환영합니다. 살아오셨어야되는데...... ​ ​ 저런 영상마저 요즘 의미 그대로 해석이 되지 않는 ​ 군대의 상태 왜 살아있는 영웅들 현재의 병사들한테는.... 살아있는 병사는 영웅으로 만들려고 죽일려고? 모르는 자가 없는 군대의 현실 그런데 끊임없이 이미지 쇄신을 시도하는게 기업과 다른바가 없는데 이건 선넘었죠 군대에 대한 여론이 급격히 나빠지자 유해 귀한 환영 영상 호위하는 게 원래 매번 일어나던 일인가요? 2021. 5. 4.
22사단 병사 폭행 사건 - 많이 알려졌으면 해서 올려봅니다. 원본출처 | https://www.facebook.com/katckr/posts/3004403253150382 ​ 저도 군대에서 부당한 대우로 엄청나게 힘들게 생활했던 경험이 있는 선배로 저 용사의 처우개선과 글에 등장하는 간부라는 사람의 처벌을 요구하는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글 보시는 분들 마음껏 퍼가셔서 국방부가 움직이게 해줍시다. 이게 2021년에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라고 생각되어지지 않는데 그냥 축구 경기에서 자신을 막았다고 한 병사를 거의 사지로 모는 이런자가 군인이라면 군대는 누구를 위한 것이냐고 묻고 싶습니다. 아버님 말씀 보십시요 참으면 자살, 못참으면 대량 참사 이게 지금이니까 인터넷에 오르기라도 했지 80,90년대였으면 오히려 저 병사가 징계받았을지도 모를일입니다. 도대체 저 간부라는.. 2021.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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