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브루클린5

미국 브루클린 아시아계 흉기 피습 연일 터지는 인종차별,증오범죄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4일 뉴욕 데일리스가 전하기를 아시아계 A씨가 자전거로 배달을 가던 중뒤에서 자전거를 타고 따라오던 백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긴 20cm 정도 되는 흉기로 휘두르고 달아났습니다. 다행히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습니다만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았습니다. ​ 위 영상은 뉴욕경찰에서 일부러 공개하여 범인제보를 받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 무서운 곳입니다. 인디언들의 시체위에 세운 나라 답군요 마치 자신들의 땅인거 마냥 굴고 있습니다. ​ 피혜자는 50대로 매번 노약자가 대상이 되는 것도 ​ 공통점입니다. 빨리 잡혀서 엄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 올해 제가 뉴스보고 올린것만 다섯건은 되는 것 같습니다. ​ https://blog.naver.c.. 2021. 6. 15.
브루클린 시즌5 - 피날레 , 마지막 엄청난 무리수로 시작하는 시즌 5입니다.... 갑자기 진지한 시리즈 물처럼 두 주인공격 인물들을 감방에 넣고 시작하네요 결국 이 멜로라인을 더욱 강조하면서 범죄수사영화의 틀을 따르며 좀더 흥미로운 사건을 만들고자 한게 아닌가 싶지만 아직도 이해안되는 무리수 계속 이렇게 갔어야했어요 이미 강력하게 캐릭터가 성립된 곳에다가 굳이 PC를 넣는 건 좋지 못했습니다. 결국 극을 지키지 못했네요 그래도 (스포주의) 정말 사랑스러운 두사람 이렇게 끝을 내줘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간만에 즐거운 코미디 드라마였습니다. 요즘엔 코미디 드라마가 잘 없군요 은근히 ....가 아니고 어려운 장르라고 들었어요 2021. 3. 19.
브루클린 나인 시즌 2 https://blog.naver.com/jjiangbbang/222262198394 브루클린 나인 시즌1 미드 중에 가끔씩 아무 생각없이 보면서 웃고 내용을 중간에 좀 빼먹어도 그냥 넘기며 힐링하듯이 보고 싶... blog.naver.com 시즌 2는 1을 재미있게 보신분이라면 누구나 즐기실 수 있는 거의 시즌1의 연장입니다. 등장인물의 교체나 큰 사건에 의한 흐름의 변환없습니다. 그래도 시즌의 기대감은 줬어야했는 지 시즌1에서 산티아고에게 고백을 해버리고 잠복임무에 투입되어 후기가 조금은 기대되긴 했지만 이것도 뭐.... 윈치 본부장이 등장하여 재미를 더하고(홀트의 정치적 숙적이심.....) 얘들은 여전히 웃깁니다. 사진만 다시 봐도 웃겨요 ㅋㅋㅋ 바보짓도 여전하구요 ㅎㅎ 유독 남미 미녀분들이 자주 .. 2021. 3. 16.
브루클린 나인 시즌3 시즌3에 들어서면서 크나큰 변화 홀트 서장이 바뀌나 햇으나 연기만 봐도 오버스러운 이 분은 너무나 요란하게 등장해 금방 사라지시고 숙적은 윈치에 이어 벌쳐까지 등장하지만 결국 재미를 줄 수는 없었는지 기존대로 돌아옵니다. 유럽경찰이나 시즌1부터 등장한 이 친구도 나오지만 새로 등장시키는 인물마다 크게 흥하지는 못했어요 역시 미드는 시즌이 이어지면 힘이 약해지는데 그 속도가 굉장히 빨라요.... 4까지는 그래도 기대가 되는 편입니다. 2021. 3. 16.
브루클린 나인 시즌1 미드 중에 가끔씩 아무 생각없이 보면서 웃고 내용을 중간에 좀 빼먹어도 그냥 넘기며 힐링하듯이 보고 싶은 게 있죠 브루클린 나인이 바로 그런 작품인데 시즌 8까지 있습니다. 볼만한 미드를 쌓아놓고 보내는 주말도 행복하죠 넷플릭스에서 쭈욱 보면서 힐링합니다. 형사들이 주인공이라 csi,ncis ,성범죄 전담반 등등의 수사물인가 하지만 오히려 일상중심의 미드로 사건에 개그가 첨가되었다기보다 개그가 80%인 일상물입니다. 센터의 서장님을 중심으로 주조연을 가릴 것 없이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정상이 아닌....그런 구성으로 겹치는 캐릭이 하나 없고 보면 볼수록 하나같이 사랑스럽습니다. 유일하게 개그캐릭이 아니면서 중심을 잡아주는 서장님 그리고 7명의 형사들은 정상이 하나 없으십니다. 꼭 주인공을 뽑자면 이 제일 .. 2021. 3. 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