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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3

요즘 외국 틱톡커한테 유행하는 챌린지 이거 성별이 바뀌면 좀 많이 위험한 상황인데 현 상황이라도 성희롱 아닙니까 저같아도 엄청 당황할 듯.... 카메라까지 찍고 있으니 잘못하면 꽃뱀인가? 할 수 있는 상황이죠 증오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데 이런거 정도는 장난으로 넘기는 시절이 그립군요 gs사태도 점점 더 가관인게 있지도 않은 포스터까지 만들어서 논란을 조장하던데 원제는 단어그대로 해석해도 모험심있는 곤충학자 에벌린인데 어떻게 하면 제목을 이렇게 지어서 논란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 요즘 회사에서 매주 1회 성희롱 교육을 하는데 남자 사원들 웬만함 여자분 계단만 올라가도 안따라가고 기다렸다 올라가는데 눈도 안마주치고 땅만보고 걸어요 성적으로 봐서 기분 나쁘다고 할까봐...... ​ 그 얘기 듣고 나니 저도 눈마주치면 황급히 피합니다. ​ ​ .. 2021. 5. 24.
중국 멘토스 녀 왜 저런 미모를 저렇게 낭비하는 걸까요 흐흐흐 입에다 멘토스 폭발을 재현하다니..... ​ 중국은 틱톡의 영향인지 신기한 짤이 참 많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보면 볼 수록 기상 천외한 곳입니다. 진짜 이런 짤 ​ 한국이었으면 3일은 뉴스에 오르내렸을 겁니다. ​ 2021. 4. 3.
테슬라 차가 중국을 스파이할수도 있지않냐는 의혹 에 대해 "우릴 믿으세요. 우린 틱톡이랑 비슷한 경우라고요" 로 화답한 머스크 태극원을 배워오신 모양입니다. (틱톡이 미국에서 정보 탈취 의심으로 제재당하자 중국이 주장한 바를 그대로 돌려주는 것) 자율주행차 특성상 사방에 카메라가 달려있기 때문에 공공기관에 출입을 금지한다는 중국의 발표가 있었는데요 나름 일리는 있는 소리지만 중국기업에 대한 의심은 매번 확실한 증거를 제시한 적이 없어 결국 전기차 시장의 자국기업 살리기에 나선게 아닌가합니다. 조금 올라와 시장이 형성되면 외국기업은 철저히 배제시키고 자국기업을 키워주고 본인들은 해당 외국기업의 국가에 진출, 이건 변하지 않는군요 2021.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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