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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3

TWININGS 얼그레이 가루(잎) 잉글리시를 다 마셔서 이 번엔 얼그레이를 사봤습니다. 커피 가루를 샀을 때도 처음 오픈했을 때 그향이 너무 좋은데 차도 같습니다. 산뜻한 향기 티백 타입보다는 가루(잎) 형태로 된걸 사서 1L를 한번에 만들어 물처럼 계속 마셔요 티백타입이 편하긴 하죠....회사에선 티백 차구도 참 여러가지 사용했습니다. 베트남에서 선물받은거부터 직접 산거 중국차 스타일의 거름도구 이건 잎이 아주 큰 중국차 스타일에 써야지 얼그레이나 잉글리시 저 트와이닝 제품은 입자가 작아서 안걸러져요 그래서 저는 그냥 내려서 우린다음에 요거 ....거름체 씁니다. 먹으면 힐링되는 아이템 얼그레이가 잉글리시보다 좀 더 산뜻하고 독특한 향이 있는데 잉글리시 브렉패스트는 비가향은 플레인 차로 좀더 진하고 강한 맛이고 얼그레이는 시트러스 종류.. 2021. 10. 30.
홍차소주 - 나혼자 산다 샤이니키 기범주 나혼자 산다에서 한 연예인이 만들어 유명해 진 홍차 소주 원래 여러가지 과일을 섞어 만든 소주는 제품으로도 팔았고 주당들이 이거 먹고 취하면 멋있는 아침을 선사해줬지요.... (주금...) 소주에 뭔가를 타먹는 것은 오래전부터 유행했으니 술 자체가 거의 맛이랄게 없고 향신료 조금 든 알콜 수준이니 저는 직장 상사가 이걸 좋아해 항상 이거를 타서 마셨습니다. 확실히 쓰고 어려운 목넘김도 좋아지고 은근히 취해나가는데 다들 말은 필요없다지만 해주면 잘 먹었드랬죠 위스키도 뭐 콜라만 타도 칵테일이니 결국 필요에 의해 생기게 된 술 장르 겠습니다. 콜라에 위스키탄 블랙 러시안 놀랍게도 강한 술에 약한 분들에게도 많이 마실만 해집니다. 그리고 본 기범주 레시피 홍차는 확실히 한국에서 아직은 애호가가 적은 모양이지만.. 2021. 8. 1.
잎으로 된 차 쉽게 우려 내기 자주 사던 가게에 티백은 완판되고 가루만 남아서 뭐 필터망쓰면 괜찮겠지 하고 샀다가 이게 잎 말린게 생각보다 작아서 (중국차 계열은 그래도 좀 컸는데요.....) 완전히 촘촘한 타입이 아니면 다 새서 가라앉길 기다려야하고 이에 끼고....난리네요 그래서 나름 고안한게 다신물 우릴때 쓰는 거름망 여기 담아서 우리면 완전히 안새지는 않아요(뜨거운물부울떄 잘못 맞추면 많이 샘.....저처럼) 그리고 거름망 쓰면 거의 안샙니다. 차내리는 저 잎담는 통같은거 3종류나 있는데 다 조금씩 새네요 스스로의 아이디어에 감탄하며 차한잔~ 2021.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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