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방송에서 뽑은 도쿄올림픽 미남미녀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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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방송 “정승원, 도쿄올림픽 축구 최고 미남”

정승원(24·대구FC)이 29일(한국시간) 터키 공영방송으로부터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최고 미남 선수로 뽑혔다. ‘터키라디오텔레비전공사(TRT)’는 29일(한국시간) 라디오 채널을 통해 도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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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타도 미남 미녀야 이슈도 되고 협찬도 들어오고

은퇴해도 일거리가 생긴다든데.....어쩔 수 없는 인간의 본성이겠죠

루크 게빈 - 수영,필리핀

아르투르 마리아노 -체조,브라질

어깨근육이 인상적이네요

피타 타우파토푸아(카누,통가)

카누 종목입니다...저건 그냥 전통의상

톰 데일리 - 다이빙,영국

매티 리 - 다이빙, 영국

정승원 - 축구,대한민국

이 분은 이미 인터넷에서 여러번 봤었습니다. 대구 FC선수죠

저도 드라마 한장면인 줄 알았는데 실제 축구선수 사진이더군요

제흐라 귀네슈 - 배구,터키

알리차 슈미트 - 육상,독일

이 분도 SNS를 활발하게 하셔서 한국 인터넷에 널리 퍼지신 분이죠

키가 커서 모델일도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알렉스 모건 - 축구,미국

다리야 클리시나 - 멀리뛰기,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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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