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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컷 스로트 시티

by 해리보쉬 2021.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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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희망을 앗아간 후

도시 자체가 죽어버린 뉴올리언스

가족과 친구를 지키기 위해 범죄에 뛰어드는 블링크와 친구들

큰돈을 위해서는 카지노 같은 큰 돈이 오가는 사업장 뿐

범죄를 선택하는 게 당연하다는 듯한

미국의 하류층 분위기와

군중심리....특유의 사회 분위기가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소수의 취향이 존중받기를 바라는 것도

무조건적인 희생자 역활도

그다지 받아 들여지지 않은 듯 영화는 그렇게 공감을 받지는 못했어요

작은 표현도 늬앙스의 차이가 큰편이죠

https://youtu.be/iqr3_tYatwk

악역도 그렇게 매력적이지 못한데다

스토리 전체가 이야기하는 바가 불분명합니다. 취향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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