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케이트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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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만나는 90년대 느낌의 영화

케이트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무자비한 암살자로 키워진 케이트. 마지막이라 결심한 임무에 실패한다. 누군가 치명적인 독을 먹였기 때문. 죽음까지 남은 시간도, 복수할 수 있는 시간도 단 하루. 그녀가 질주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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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의 아쿠마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구니무라 준님도 나옵니다.

케이트 | 공식 예고편 | 넷플릭스

냉혹한 킬러 케이트가 치명적인 물질에 중독된다. 그녀에게 남은 생명은 24시간뿐. 그 안에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적을 찾아 복수하려는 케이트. 그녀는 뜻밖에도 자신이 살해한 남자의 딸

youtu.be

암살자로 살다 어느날

독을 당해 하루만 남게 된 그녀

서양 영화에서 보여주던 동양 오리엔탈리즘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있는데

어디서나 통하는 기본적인 관념은 절대로 바뀌지 않나봅니다.

양조위님도 이런게 싫어서 서양영화에 안나간다고 하셨죠

아쿠마다!!!

쌍권총으로 상당히 과거를 추억하게 해주시는 케이트 투님이십니다.

뭔가 힘을 많이 준거 같긴 한 영화지만

이렇게 또 옛날스러울수가 있는가 싶기도 하고 결국 액션영화는 순간순간의 몰입감으로 채워나가는 것 같습니다.

과거의 추억으로

느와르영화 한편 보시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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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