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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도 드디어 시작한건가 싶은 영화
슬슬 이런 임팩트가 약하면서 크게 울림도 없고
오락영화로도 뭔가 부족해보이는 이런 작품들로 후반을 채워나가면
보통 다 자연히 사라집니다 브루스 윌리스가 그랬죠
황정민이 황정민을 연기한다.....
좋은 시도였지만 시나리오는 좀 약했습니다.
박성웅을 출연시키며 인지도 상승을 노린 거 같은데
그렇게 흥미롭지만은 않습니다. 극장에서 보고 나오면
뭔가모를 허무함이
아무래도 악역이 좀 약합니다.
연기는 좋은 그 동기에 대한 그리고 캐릭터 설정에 대한
이야기 앞뒤가 너무 없어요 그저 황정민이 납치당하고 마구 시작되는 이야기
뭔가 납득될만하면서 납득되지 않는 이야기
특히 마지막 씬은 더욱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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