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옥소령 무협 로맨스 판타지 중드

https://www.iq.com/play/%EC%98%A5%EC%86%8C%EB%A0%B9-%EC%8B%9C%EC%A6%8C1-1dsd57cleht?frmrp=search&frmb=list&frmrs=image

옥소령 시즌1 1화 | iQiyi

아이치이에 양산형으로 쏟아지는 시대극이나 무협물이 참많은데요

드라마도 만만치 않네요 무협 로맨스 판타지라니.....

​

어디서 본듯한 설정에 하이틴 드라마 같은 미남 미녀들

역에 맞지 않는 주연급은 모두 아이돌 같은 외모 , 어색한 cg

다들 참 선남 선녀긴 합니다만 로맨스와 섞은 선협이라니.....

빼어난 남녀배우에 이런 달달한 로맨스를 연출하니

그 간질간질한 감정은 무협물이더라도 기본적으로 러브러브 스토리가 바탕이 되어 저는

몇편 보다 하차했습니다만

확실히 노리는 세대가 다른 것 같습니다. 구음진경이니 타구봉법이니 그런거 보려고 보는 무협은 아닙니다.

​

리뷰로 올라온 것도 여성분들이 많네요

정통무협에 범죄스릴러를 즐겨보는 아재에게는 다 보기 힘들 수 있습니다.

본인의 취향을 생각해 보고 정주행하세요

​

<줄거리>

상 왕조 시대의 주왕은 극악무도했으며, 희무가 그 자리를 차지한다. 봉신대 휘하의 강자아는 신으로서의 지위를 내려놓고, 기꺼이 인간 세상의 공후가 되어서 수양딸인 단목취가 신선이 되도록 돕는다. 천년이 흐르고 대송 시대가 되자, 강자아는 '심음양'이란 이름으로 새로운 포청천이 된다. 단목취는 인간 세상에 내려와 '세화류'라는 종파를 세운다. 4품 황실 호위병인 '전조'는 포증(포청천)의 명을 받고 단목취를 도우며,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준다. 생사를 넘나드는 고비를 여러 번 겪으면서, 어느덧 두 사람 사이에는 사랑이 싹트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