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 수억원 지역상품권 잘못 폐기 직원들이 대출로 막으려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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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기사 뜨는 농협계열 사건 사고들

[단독] 축협서 수억 원 지역상품권 잘못 폐기...직원들이 대출로 메우고 은폐

[앵커] 충청남도에 있는 한 축협에서 수억 원어치 지역 상품권을 실수로 폐기하는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났습니다. 관리 부실로 지역 상품권을 폐기한 것도 문제인데, 직원들이 대출을 받아 손실

n.news.naver.com

축협은 농협 산하로 들어갔습니다.

농협은 진짜 신뢰도가 많이 떨어지네요 뉴스에 이렇게 자주 등장하는 은행권이 있습니까

[농협 사건사고] 온갖 비리 난무, '복마전' 조합만 생존...농민 위한 농협 사라지나 - 공정뉴스

#〈공정뉴스〉는 농민의 동반자가 돼야 할 농협이 본분을 망각하고 저지른 다양한 사건사고를 살펴본다. 나아가 최근의 안 좋은 이미지를 벗고, 농민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www.fairn.co.kr

온갖 사건 사고의 복마전이라고 하는 기사도 있습니다.

농협 저는 절대로 안씁니다.

IT에서도 뛰어난 점은 안보이고 보안사고가 많았습니다.

거기다 박준형 와썹맨에 등장해 깝깝한 조직문화로 질타를 받았죠

3억원어치를 그냥 절쇄할 수 있다는게 사실 상 불가능할 텐데요

인장도 없이 확인안하고 절쇄했다는 것

이것도 저는 믿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걸 직원들이름으로 융자? 이게 금융권 조직문화에서 나올 수 있는 발상인가요

농협 쪽 어쩔 수 없이 쓰시면 돈 분산해서 다른 통장에 넣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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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