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jjiangbbang/222300565507
참 세상이 많이 발전했습니다.
저는 최근까지 그냥 일반 귀후비개를 샀습니다만 어느 새 집에서 LEd 달린
귀후비개를 사놨네요 카메라가 달린 제품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 정도면 이빈후과를 가는 게 나을겁니다.
정말 귀이개하나만으로도 수많은 제품이 존재합니다.
뭐 때가 생기는 것과 같은 원리로 귀에도 이물질이 쌓이죠
그런데 이걸 제거할 때 또 남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
막힌 뭔가가 풀리는 느낌이라 힐링의 일종이기도 하지요
기존에 제가 사용하던 도구들....
사실
하나만 씁니다.
이런 저런 제품이 있더라도
결국은 내 귀에 맞는 것 하나만 사용하고
샤워하고 나서는 면봉으로 물기를 빼는 정도가 제일 좋지요
자 이제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귀이개하나에도 많은 기술이 들어가네요
많은 구성품이 있습니다만 실제로 귀안을 보게해주는 이 LED가 제일 끌리는데요
카메라를 보면서 귀안에 이물질을 제거하는 타입이 있었습니다만
결국 귀이개로 파내는 행위를 한다면 그 때 안을 잘보게 해주는 제품이
구성으로는 제일 심플합니다.
이 제품 괜찮네요 실제로 귀안을 찍어올리려니 일반
폰카로 촬영도 힘들고 당사자도 원하지 않아 이렇게 비교샷정도만 올립니다.
귀안이 훤히 보여서
실제로 없는 부분에 강하게 자극할 필요도 없구
정확하게 이물만 골라 파낼 수 있어요
직접 귀이개가 발광하는 타입이라 엄청 잘보입니다. 이거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 제품이네요
한가지 중요한
포인트는 잘보인다고 너무 귀에 깊게 넣으면 안됩니다.
결국 남의 귀에 넣는 거라 잘 고려해서 넣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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