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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의 부활과
각종 밀키트 및 계열사의 지원으로 믿고 구매한 주식 신세계푸드
사놓고 벌써 1년이 지났는데 복기차 한번 리뷰해봅니다.
주가는 주로보나 월로보나 정말 최하의 성적을 보여주는데요
실제 사업실적도 좋지 못하네요
젤 위 기사 캡쳐 사진 클릭하면 기사나오는데
스무디킹이나
여러 브랜들들
다 실적을 못내고
주저앉고 있습니다. 적자를 면치 못하는데 코로나가 아니라도 딱히 기대할 게 없어보이네요
노브랜드와 배러미트에 기대가 컸는데
같은 신세계 그룹에 판매하는 실적아니면 기대할 게 없고
내부거래의 마진은 크지 않다는 게 제일 큰 리스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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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주가는 바닥수준이라
현 시장상황에서 보유자가 급하게 팔건 없어보이지만
기다림은 길어지겠습니다.
이럴거면 적자를 면치 못하는 사업을 접고 차라리 내부 , 밀키트에 집중하는 게 좋아보이네요
아픈 손가락....많이 아프네요 신세계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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