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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영화인거 같은 포스터
그리고 긴장감을 주는 도입부 음악
그리고 땀흘리는 선수의 모습 모든 것이 라몬(은퇴 복싱선수)
의 복싱 일대기 처럼 그려지는 영화였는데
점점 복싱의 영역을 넘어 장르를 탈피합니다.
한때 복싱의 최고였던 남자
그러나 영광은 잠깐이고
일상은 다시 지겨워집니다.
마지막 복귀 기회를 잡느냐 마냐하는 기로에서
갑자기 다가온 젊은 복서
거의 고민하는 모습 조차 없습니다.
한때 한번 씩 나오든
한국 에로 영화
엄청난 유명세의 배우들로 이뤄져있지만 아무런 공감없이 베드신만으로
결국 해당 부분 짤로만 남은 영화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당췌 의미를 모르겠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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