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닌자 세이비어 리턴 오브 워리어즈

추억의 게임

닌자 세이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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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판으로 사기전에 체험판으로 해보길 잘한게

캐릭터는 6개고 개성과 기술의 차이는 뚜렷하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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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횡스크롤 벨트로 액션도 아니고 완전 옛날식 위아래 없는 한방향 직진 진행인데다 컨트롤이 생각보다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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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하기 힘듭니다.

거기에 추가 캐릭은 전체 스테이지를 2번은 클리어해야 나오는 데

한번도 진행을 완료하기 힘들 정도로 게임 자체는 너무 옛날 식입니다.

이전 게임 만원이라도 받고 팔려면 조금이라도 현대식으로 편의성은 개선하고 내야지 이런식의 진행은 매니아나 업적 컬렉터 아니면 안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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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즈 2까지 하다가 현타가 오는 데 이렇게 빨리 현타가 오는 겜은 오랜만이네요 닌자거북이는 그래도 한달은 즐겼는 데 이건 바로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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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