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스켈레톤 크루 ep1,2

슝악한 디즈니플러스 스타워즈 팀....

정재형을 데려가서 작품을 죽여버렸어.....그 전 드라마는그렇게 잘뽑아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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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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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어드벤처의 신세계

스타워즈!!

평화로운 행성에 살고 있는 네 명의 친구들이 우연히 신비로운 무언가를 발견한 후, 위험천만한 은하계에서 길을 잃게 되며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펼치는 스펙터클한 모험을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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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미국SF8부작

오픈

2024.12.03. 오전 11:00

채널

디즈니+

우연히 우주 저멀리 던져져버린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모험을 그린 드라마! 서구권에서는 어른 하나와 아이들 넷이 모험을 떠난다고 하여

우주판 구니스라고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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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니스는....전설의 어드벤처 무비인데 굉장히 고전입니다 ㅎㅎ

저도 아주 꼬꼬마 시절에 아주 옛날 작품으로 봤으니까요

구니스 포스터 1986년 영화

https://youtu.be/VYbF0VdMGrM

사실은 스타워즈랑 전혀 상관없지만 이건 안보신 본들 보세요

저는 몇번이나 비디오 테이프(고전 유물)로 돌려봤습니다.

저한테는 거의 나홀로집에 급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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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 번 작품은 어떨까요

지난 번 정재형 나오는 애콜라이트는 이제 흑역사 취급 받는 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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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신캐릭으로 아이들을 전면에 세웠습니다.

공화국이 제국으로부터 우주 지배권을 탈환했지만

우주 외곽에서는 해적들이 배를 탈취하는 일이 번번히 벌어졌고

해골마크를 그린 이들은 저항은 죽음이라는 메세지로

약탈을 자행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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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 은근 무능.....다쓰베이더가 오히려 질서 아닌가 후훗

무자비한 해적들

선원들은 모두 죽이고

공화국의 배라는 사람의 말은 가볍게 무시하고

기껏 털었더니....배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능한 해적선장은 바로 반란으로 사라집니다.

무서운 해적의 세계

인류가 우주에 사는 시대에도 아이를 키우는 육아는 빡셉니다.

점심값으로 돈을 던져주고 일을 가는 아빠

그리고 말 안듣게 생긴 요 네녀석들이 이번 스타워즈 주인공들입니다.

제다이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오덕스런 학생둘 남자아이

그리고 터프한 여자아이둘

윔은 아이의 미래를 시험한번에 결정하는 이 행성에서

시험날 늦어버리는 우를 범하고 지름길로 가려고

바이크를 타고 가다

어느 협곡에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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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다이 사원이라고 생각한 장소를 만나게 되죠

그리고 학교에서 지각의 이유를 설명하며 발견한 것을 말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두 악동이 나타나 이 장소 모험권?을 두고 다투게 되고

내부는 알고보니 우주선의 일부

작동하지 않는 드로이드 하나랑

조정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계기판을 잘 못건드리고

이들은 외우주 어딘가로 공간도약을 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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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1화

어드벤처 무비의 전형을 따르고 있습니다.

기존의 인물 자꾸 새로 파내서 만드는 형식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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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영악한 친구들은

깨어난 드루이드에게 이 배의 선장은 자신이 죽였고

이제 이 배는 내가 캡틴이니 복종하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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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이 드로이드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정말 원래 해적선이었고

선원이랑 선장은 다툼끝에 죽은지 오래

그리고 이들은 해적들이 모성으로 사용하는 행성에 도착하게 되고

어린이들로만

이뤄진 이 일행은 손쉬운 먹이감

모두가 이들을 노립니다.

쉬운 타겟

돈벌이로 보이는 친구들

이제 이들은 이 악마같은 해적들에게서 벗어나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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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타난 조력자 하나!

아직까지는 굉장히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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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발 이번 시리즈는 흥하길 바라며

너무 힘주지 않고 볼만한 수준으로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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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로리안이 너무 잘나와서...이후 작품들이 비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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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L6hMggsR24

스타워즈 신작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