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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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부수가 어느정도 되야 정부 지원금도 타고

광고 유치에도 유리하기 떄문에 저렇게 한다고 합니다.

정말 종이 낭비네요

그리고 그냥 버리긴 아까우니 폐지로 수출.....​

우리나라가 고급스러워 보이려고 외국어로 된 포장지나 신문 쓰듯이

그런용도로 쓰인다고 합니다.​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지만

이걸 방치하는 정부도 이상하네요

국가에서 나오는 지원금은 예전부터 눈먼돈이라고 하는 어른들 말이 있었죠​

눈먼돈 진짜 많습니다.

​"예산이 부족한게 아닙니다. 나라에 도둑이 많을 뿐입니다."

라는 인터넷 용어가 사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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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자금은 100원을 쓰기위해서 그게 제대로 쓰이는지 100원이 다시 든다고해도

그렇게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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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사태도 그렇고 의원들이 땅미리 매입하고

일반인이 알수 없는 고급정보로 주식,채권,부동산을 선점하고

그리고 보조금까지​

혼란합니다.​

감사팀 만들고 감사팀을 감사하는 감사팀을 또 만든다음

이 감사팀을 감사하는 감사팀을 또 만드는 거죠

그리고 첫번째 감사팀은 세번째를 두번째가 첫번째 세번째를 서로 감시하는거죠​

이거시 제갈량의 천하삼분지계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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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 도지사 부임시

취객들 그림입니다.

저거 배랑 사람들 보십시요​

이것이 진짜 유구한 전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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