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인간의 능력인가 싶은 움직임

아니 이건 실패하면 어떻게 되는겁니까?

밑에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뭔가 대책이 있는거에요?

이거보면 진짜 보안이 어렵다는게 이해가 됩니다.

저기를 사람이 맨손으로 오른다고 상상할 수 있을 까요?

와....파쿠르라고 하죠 이 운동

저렇게 배우기까지 얼마나 다쳤을까요

인간의 신체 능력은 다듬기에 따라

일반인과 배의 차이가 나기도 하네요

중국 무림고수들의 영상도 놀랍습니다.

최근에 본 웹툰중에 평행도시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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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쳐물이라고 하죠 좀비들이나 비슷한 존재들이 나오는 스토리

그런데 여기 주인공도 파쿠르를 함으로써 유니크한 존재로 살아가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저거보니 이해가 되네요

사람도 도저히 못따라갈거 같은데 좀비가 따라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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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쿠르를 주제로 한 영화들도 인기였던 시절이 있었어요

제일 유명한게 13구역이죠 실제로 프랑스에서 시작된 운동이라고 들었어요

무협으로 치면 경공이죠

그걸 현대적으로 재현해 내 주변의 지형지물

그리고 건물이라는 도시의 특성을 살린 이동

이후 영화에서 비슷한 소재로 많이 차용되었습니다.

볼때는 너무 멋있어 배워보고 싶은데

막상 현실에서는 얌전히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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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게 뛰면 무릎다치는 나이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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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운동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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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부터 좀 빼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