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뽀끼로 떡볶이 한상 만들기

오늘은 요뽀끼로 저녁을 차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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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일부러 떡볶이 하려고

단지 떠보끼를 위해서 제가 직접 산거는 아니구요

두컵을 어디서 구하게 되어서 받은김에 하는 겁니다.

근데 이런 제품들

정말 그대로 해먹음 진짜 말그대로 편의점음식

그냥 간편식 심지어군대보다 못한식

 

많은 제품을 접해봤지만

오늘이건 그제건

저는 그냥은 안했어요

항상 최선을 다해 조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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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이게 뭐야...

이럴바에 그냥 직접 조리하는게 낫지 않나 싶을 정도까지 갔는데요

요즘은 밸런스를 잘 조절합니다.

거의 오뎅만 추가해서 가족들이 먹을 거

우리 새깡구들 먹을거

준비하는거 문제 없이 간식으로 준비하는건 문제 없구요

정말 도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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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리 소스 같은게 있음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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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슷한 맥락으로 요뽀끼입니다.

 

오늘 할건 두개

한개는 매콤달콤 한개는 치즈 떡볶이

 

 

자 섞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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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섞

 

 

 

 

근데 이건 솔직히

이거만으롬

진짜 이렇게 먹는 사람이 있다고? 싶을 정도로 너무

떡뿐인에

저는 집에서 조리하니깐 소스의 도움을 받기 위해

조리하면서 채소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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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게오뎅입니다.

오뎅이 주는 강렬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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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뽀끼의 근본이죠

 

 

 

 

근데 작은용량 제품을 조리하니깐

추가 간은 필수

알룰루스로 단맛, 간장으로 짠맛, 고추가루로 매운맛은 추가

 

 

그리고 치즈분만 하나 들은건 반정도 넣어줍니다.

그리고 초록초록한 맛을 위해

(사실 장식)

쪽파 추가

그렇게 한끼 완성입니다.

 

 

궁물떡볶이와 김밥

김밥은 제가 다한거

이거 대기업의 맛과 제 손맛 적절히 섞인 그런맛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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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뽀끼

​

요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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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요....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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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뽀끼 요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