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10기가 요금을 내고 사용했는데
실제로는 반의 반 정도 속도만 나와 이를 문제제기
심지어 한때는 잇섭님이 광고를 했을 정도였는데
일요임에도 불구하고 KT의 발빠른 대응 ....주말임에도 저걸 대응하려고 누가 근무했다는 얘기가 되는데
불판에 기름을 부은 게 되어버려
점점 더 시끄러워지고 있습니다.
근데 요금 진짜 비싸긴 비싸네요.....
저 돈 내고 2만원짜리 속도를 실제로 사용해야하니 단단히 화가 나셨습니다.
확인하고 조치해드리겠다고 하면 되지 또 광고를 내림으로서 더욱더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제가 항의했으면 그냥 원래 그런거다 안쓸거냐?
이렇게 말듣고 넘어갔을 거 같은데 인플루언서의 힘은 강하군요
kt속도 측정요청방법과 이의 신청하는 방법들도 속속 올라오고 있는데
과연 19일에 소통한다는 KT가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19일 지금 점심쯩
상황
유투브조회수백만,이워
기사 대량 생성
나무위키등록
영상내려달라는이유는
KT가 시끄러워져서....
그리고 오후에 또 올라온 소식
이것은 사실이면 불법의 영역같은데요
이번 기회에 속시원하게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575150?sid=105
그리고 저녁인 지금 방금 나온
원인파악 결과
그러나 좀 허술해보입니다.
여섯시부터 잇섭님과 미팅중이라는데
내일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속도 올리는법
인터넷에 돌고있습니다
1.http://access.olleh.com 에 들어갑니다.
2.각 지역 페이지(***.internet.kt.com)로 리디렉션 되면서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뜹니다
3. 아이디: reset 비번: reset1 입력
이후 인증 처리 중입니다.(약 10초 소요) 라는 메시지가 뜨게 되고 조금 기다리면 모뎀 재부팅
없이 속도가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과정 도중 인터넷 연결이 끊기지 않습니다
이것도 케티에서 보게되면 조만간막히지않을까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625617
그리고 22일 올라온 기사입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만 해내는지
애먼 직원들,기사들에게 문제를 떠넘기는 양상입니다.
대표이사 사과는 무슨의미
대표가 나와서 죄송하다더니 직원들 괴롭히기에 들어갔네요
이게 10기가만 속도 제대로 안나오는게 아닐거라는 예상은 충분히 되는데
언론에서 좀 깊이 파줬으면 좋겠습니다.
'시사,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미 LG디스플레이 pe6코로나 확진자 다수발생 (0) | 2021.04.19 |
---|---|
여성도 징병대상에 포함시켜주십시요 ㅡ 분노의 청와대청원 인기 (0) | 2021.04.19 |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 LH - 채용비리 (0) | 2021.04.18 |
생존하기 힘들어보이는 미국의 의료비 (0) | 2021.04.16 |
호주의 거대 동물들, 생태계 파괴 그리고 일본의 방사능방류 (0) | 2021.04.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