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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r6M0vA
이번세대만큼
남녀갈등이 극한에 치달은 세대가없다고하는데
그동안 집지키는 개...라는 발언까지나와도
일부 상식이부족한자의 발언으로넘겼는데
이제는 남자들의 분노가 넷상으로 표출되고있습니다.
얼마전 이 같은 현상의 발현을 개그우먼 박나래님에게서 보았었죠
페미니즘도
여자의 신체적 차이를 고려하지않은 불평등제도라고해
군,경,소방에 이르기까지 여자비율을 높이려는
운동은하는데 군의경우
직업군인인 부사관,장교는 하고싶고
의무의 징병제에는 침묵해 항상 살짝 불만 붙이면
타오르던 주제였습니다.
근데 이거 당연한 소리입니다.
이십대 빛나는 청춘을 군에 강제로 이년을 버리며살고싶은 사람은없습니다.
할수있으면 의무는 다같이 져야하는겁니다
이런조건도 감히 걸지못해요
내 직장 ,학교 학점 문제 해결해주면
국방의무질게....이게 되겠습니까
민감한 문제는 늘 피해오던
청와대
그리고 극한의대립에 놓이게 된 사회
대단한 답변이 나올거라 생각치는 않습니다만
한번쯤은 생각해볼 주제입니다.
그리고 청원 올라간지 4일만에 20만 달성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뭐 매번 그냥 달래기 식 답변이
적절한 단어로 길게 늘어질 뿐 구체적인 답변은 없지 싶은데
뭐라고 얘기할 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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