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에 빠진 마녀는 사대 흉수의 힘이 깃든 네 개의 영주를 모아 삼계를 멸망시키려 한다.. 마녀는 촉산의 곤륜파와 아미파를 학살하지만 살아남은 수제자들은 마지막 영주를 찾으러 마룡산으로 떠나고 신들의 전쟁이 시작되는데… 신계와 마계의 마지막 전쟁을 만난다!

네이버 영화 평이 굉장히 안좋은데요
저는 좋아합니다.
ㅎㅎ B급이나 엉성한 무협영화 전문 리뷰어
그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찾아낸다!!

보십시요
예토전생
나루토에서나 보셨던 예토전생을 구현한 무협물이라니

그리고 무협 간달프!

전설의 닌자3인방


검하나로 일어서는 주인공들

그리고 선법을 사용하는 선협물
이미 단어들만 들어도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지 않습니까?
제목이 촉산인데요
원작 촉산을 잠시 살펴볼까요? 무협물 역사 공부 시간입니다.
촉산 (蜀山)
원작 소설 개요
촉산은 중국 도교(道敎) 문화와 선(仙) 사상을 바탕으로 한 대표적인 검협(劍俠) 소설 세계입니다. 촉산파 문파 간의 비공(祕功) 전수와 신선(神仙)의 세계를 다루며, 무협 장르에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한 것이 특징입니다.
영화화: Zu Warriors from the Magic Mountain
감독: 徐克 (츠이 하크)
개봉일: 1983년 2월 5일 (홍콩)
장르: 판타지 액션, 무협, 공포 요소
러닝타임: 98분
제작사: 홍콩 홍콩영화사(Shaw Brothers)
줄거리
북위 말기, 마왕과 지옥의 사악한 영혼들이 부활하면서 인간계에 혼돈이 찾아온다. 촉산파를 비롯한 여러 문파의 고수들이 뭉쳐 악령을 쫓아 나서고, 주인공 소림(元彪 분)과 도교 도사들이 합심하여 대결을 벌인다.
주요 특징
특수효과의 혁신적 사용: 모형과 초기 CG를 결합해 당시 홍콩 영화의 시각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와이어 액션과 과장된 편집 리듬: 츠이 하크 감독 특유의 속도감 있는 액션 연출이 눈길을 끈다.
동서양 판타지 융합: 전통 도교 설정 위에 공포와 초현실적 장치들을 가미해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평가 및 유산
홍콩 뉴 웨이브의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히며, 이후 아시아 판타지 액션의 기준을 세웠다.
할리우드를 비롯한 서구 판타지·SF 영화에도 자극을 주었다는 평가가 있다.
그리고 이 영화 제목이 촉산입니다.
축산아니고 촉산
그리고 항마면 선협물에서 대표적인 주제죠

규율을 어기고 파문당한 자가 당당히 문파의 정문으로 걸어들어왔다면
무협에서 복수말고 더 있겠습니까
개요
원제: 蜀山降魔传2 (The Legend of Zu 2)
장르: 무협, 액션, 판타지
공개일: 중국 2019년 8월 8일, 한국 2020년 4월 2일
러닝타임: 71분

세계의 균형을 수호하던 촉산파는 천지개벽과 함께 깨어난 네 마리의 고대 악령(도천, 곤내, 문울, 혼몽)에 의해 무림과 인간계가 위협받자, 각기 다른 문파의 젊은 검사들이 손을 잡고 이들을 봉인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우정과 배신, 사랑과 희생이 교차하며 진정한 ‘무림의 의義’를 시험받는다
많은 무협문파들 중에서도 도가계열은 항상 악을 막고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 균형을 수호하고자 하죠
대표적으로 곤륜파가 있습니다.

그리고 도가계열이라 아무래도
서유기나 봉신연의 같은 세계관의 연장입니다.
그래서 무협물이긴 하지만 거의 일본 만화 드래곤볼 같은
굉장히 초인간적인 힘을 마법처럼 부리는 장면이 많습니다.
말그대로 도사니까요

그리고 이 도가문파를 하나하나 격파하는 마녀를 막을 주인공은
이런 일본 개그만화 같은 캐릭터

(이분은 유독 도사들이 나오는 무협물에 자주 주연하신다)

(그리고 한국에서 활동하는 멕시코 태생의 이 코미디언을 떠올리게 한다
이게 이른바 관상인가 개그를 해야할 팔자라는)

요즘 많이 보이는 MCU 히어로 드라마의 중국판 버젼이라고 보면 적절하겠습니다.


줄거리는 위에서 소개드렸듯이 굉장히 간단하구요
누군가 평가에서 이게 왜 촉산이냐 하시지만
선협에 가까운 장르라 촉산이라 해도 무방하긴 하겠어요
물론

정이건 님 촉산에 비하면 무게감은 거의 정반대입니다.

공성전 파티 모집합니다. 10/50
풀도핑, 시간 엄수
너무 힘주고 보면 재미없구요
장르적 특성을 적절하게 이해하시고 가볍게 보시면 볼만합니다.
요새 웹툰에서 많이 보이는 무협스타일이라고 하면 되겠네요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화면의 변화가 돋보이네요
아니면 그대가 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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