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영화 소주 전쟁 (2025)

by 해리보쉬 2025. 7. 12.
728x90
반응형

대한민국 국민 소주가 무너졌다! 1997년 IMF 외환위기, 독보적인 맛으로 전국을 평정했던 국보소주가 자금난에 휘청거린다. 이 타이밍을 눈여겨보던 글로벌 투자사 솔퀸의 직원 인범(이제훈)은 국보소주 매각을 위해 회사에 접근하고, 국보소주가 곧 자신의 인생인 국보그룹의 재무이사 종록(유해진)은 회사를 살려보겠다는 일념으로 스마트한 인범에게 오롯이 의지한다. 한평생 몸바친 회사를 지키려는 종록과, 회사를 삼키려는 목표를 숨기고 종록에게 접근한 인범. 서로 다른 목적의 두 사람은 소주 하나로 점차 가까워지는데....

희석식 소주라고

알콜탄 물이라는 비아냥이 많은 데

이젠 완전히 한국 K푸드

한국식 주류 문화 중 하나로 자리잡아서

더 이상 무시하기 힘들죠

특히 해외에서는

과일향을 넣고 현지화를 해서 칵테일 처럼 팔아

굉장히 인기입니다.

저는 소주를 해외에서 처음본 게

뉴질랜드인데

뉴질랜드 유학 중에 우연히 들린 펍에서

구석에 있었던 소주를 보고 놀란 적이 있습니다.

(저거 어디쓰냐고는 못물어봤습니다. )

소주전쟁 (Big Deal)

개요

개봉일: 2025년 5월 30일 (국내)

장르: 드라마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04분

그리고 소주

이 소주가 어떻게 탄생하고 자리잡았는지

그 역사같은 이야기

제작진 및 출연진

배우
배역 (역할)
유해진
전직 주방장 출신 소주 밀수꾼
이제훈
밀수 사업의 파트너

소주 마셔본 적이 있으신 분

그리고 음식이야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재미나게 보실 수 있겠습니다.

줄거리

1997년, 대한민국이 IMF 구제금융을 신청하며 먹고살길이 막막해진 시기. 전직 주방장인 주인공(유해진)은 음식점을 접고 폐업 보상을 손에 쥐지만, 곧바로 생계를 위해 불법 소주 밀수 사업에 뛰어든다. 그와 동료(이제훈)는 기존 유통망을 무너뜨린 ‘국민 소주’와 싸우며 밤낮 없이 택배 상자에 소주를 채워 전국 방방곡곡으로 보낸다. 하지만 밀수 조직 간 파워게임과 정부 단속이 거세지면서 우정과 생존 사이, 올가미처럼 엮인 두 사람의 딜레마가 고조된다

개인적으로 음식의 맛자체보다는

음식의 역사와 만들어진 계기 그 요리 기법이 세계로 펼쳐진

히스토리를 참 좋아하는 편인데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일생동안 한잔은

마시는 소주에 대한 이야기

거의 다큐같네요

영화는 평도 좋구요

굉장히 재미납니다.

https://blog.naver.com/jjiangbbang/223907573851

 

포항영일만소주 - 전통주의 새로운 접근

전통주는 인터넷으로 주문 가능한거 아십니까? 저도 위스키만 사다가 한때 빠져서 전통주 이것저것 다 사봤...

blog.naver.com

 

이 소주가 크는 동안 죽은 게 한국 전통주인데요

최근에는 전통주도 살리려는 노력이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가능한 유일한 술이 전통주이죠

저는 자주 시켜먹습니다.

언젠가 전통주가 다시 영화화되길 빌어봅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