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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앤틀러스 (Antlers,2020)

by 해리보쉬 2025.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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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감독: 스콧 쿠퍼

각본: 니콜 킨렌, 헨리 처틀 (단편 “The Quiet Boy” 각색)

제작: 기예르모 델 토로, 마이클 코헨 외

주연

케리 러셀 (줄리아 메도우스)

제시 플레먼스 (폴 스터든)

제레미 토마스 (루카스 이스티디)

배급사: 포토맥 픽처스

상영 시간: 약 99분

개봉일

미국: 2021년 10월 29일

한국: 2022년 초순 예정

배경 및 원작

앤틀러스는 오비드 워드(Ovid Ward)의 단편소설 “The Quiet Boy”를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원작 속 윈디고(식인 괴물) 전설을 현대 미국 오리건 주의 작은 마을로 옮겨 와 공포감을 증폭시켰다

줄리아 메도우스는 오리건 주의 소도시에서 생물학 교사로 일한다. 사사건건 말썽을 일으키는 제자 루카스 이스티디를 돌보던 중, 그의 집에서 죽은 형의 시신을 발견하고 동물처럼 으스러진 뼈 자국을 목격한다.

루카스는 형의 시신을 야생동물로부터 보호한다며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으나, 시신에서 태어난 고대 윈디고 생명체가 마을 사람들을 하나씩 사냥하기 시작한다.

줄리아와 보안관 보조 폴 스터든은 잔혹한 연쇄 실종사건을 조사하며 루카스의 가족사와 마을 공동체의 불화가 괴물의 등장을 부추겼음을 알게 된다.

주요 등장인물

캐릭터
배우
설명
줄리아 메도우스
케리 러셀
소도시 생물 교사. 학생과 마을 주민들의 상처를 보듬으려 애쓴다.
폴 스터든
제시 플레먼스
부보안관. 사사건건 갈등하지만 위기 상황에선 뛰어난 협업 능력을 보인다.
루카스 이스티디
제레미 토마스
문제아로 찍힌 소년. 형의 죽음 뒤 윈디고에 빙의된 듯 이상 행동을 한다.

마지막 대결에서 윈디고는 학살적 힘을 드러내지만, 줄리아와 폴이 기지를 발휘해 살아남고, 루카스는 괴물의 사슬 같은 본능에서 벗어나려 고군분투한다. 이윽고 괴물은 사라지고, 마을엔 긴 침묵만이 남는다

윈디고 전설을 통해 ‘굶주림’과 ‘가족 상실’이 얼마나 파괴적인 공포로 귀결되는지 묘사합니다. 마을 사람들의 은폐된 죄의식이 괴물의 실체를 자양분 삼아 불길처럼 퍼진다는 비유

굉장히 독특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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