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정보
장르: 스릴러·호러·심리
국가: 일본
개봉
2019년 4월 일본 소규모 극장 개봉
2019년 제23회 부산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작
러닝타임: 약 90분대 (정확한 분량 미공개)
언어: 일본어

주요 등장인물
타치하라 (여성 주인공)
어린 시절 발소리 공포 트라우마를 지닌 채 외로움을 달래고자 살인귀와 금기된 관계를 맺는다.
살인귀 (이름 미공개)
잔혹한 연쇄 살인범이지만, 타치하라 앞에선 오히려 순진한 아기 같은 면모를 보인다.
형사 카와무라
베테랑 형사로, 피해자들의 마지막 목격자를 조사하며 사건의 퍼즐을 맞춰 간다.

타치하라(여성 주인공)는 어릴 적부터 들려오는 원인 모를 발소리 공포 증세를 앓으며 홀로 지내 왔다. 어느 날, 도쿄 외곽의 낡은 주택가에서 지하실 문틈 사이로 “도와 달라”는 간절한 목소리를 듣게 되고, 위험을 무릅쓰고 문을 열어본다.

그곳엔 연쇄 살인범(살인귀)이 숨어 있었고, 겁에 질린 그녀를 향해 “음식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한다. 타치하라는 호기심과 연민에 이끌려 비밀리에 살인귀를 돌보기 시작하고,

둘만의 은밀한 유대가 형성된다. 한편, 형사 카와무라가 연쇄 살인 사건을 수사하면서 피해자들의 마지막 행적을 추적하다가 타치하라의 주변을 수상하게 여긴다.

지하실의 문은 점점 무거워지고, 그녀의 내면에도 살인귀와 공생하려는 금단(禁斷)의 감정이 자라난다.

(굉장히 성적인 장면이 많은 영화입니다. 그리고 폭력적이기도 해요)

호러·심리스릴러 장르 중에서도 상당히 실험적인 스토리텔링을 선보였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그리고 실험적이라 굉장히 호불호는 있을 수 있습니다.
피해자와 가해자, 돌봄과 폭력이 뒤얽힌 관계의 불안정함을 통해 관객에게 깊은 질문을 던지는 데요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영화의 관점이 되겠네요

이런 분위기의 영화는 역시 일본이죠
원작,영화화
모두 일본이 정말 그 특징에 맞춰 잘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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