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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방문기

by 해리보쉬 202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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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주 방문기중에

상당히 맘에 들었던 곳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제주도에 녹차밭이있다?

저는 와이프 때문에 처음알았습니다.

아직도 보성녹차밭에 못가봤는 데

제주도에서 가보네요

 
 

개요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은 2001년 9월 개관한 대한민국 최초의 차(茶) 박물관으로, 아모레퍼시픽의 녹차 브랜드 ‘오설록’이 걸어온 발자취와 제주 녹차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 공간입니다

 
 

다들 입구 근처 카페에서 차와 녹차아이스크림을 마시던데

저는 너무 붐비는 거기보다

이 녹나무숙성실이 진짜배기!

 
 

오크통에 숙성된 차는 정말 신묘했습니다.

잉글리쉬브렉페스티, 얼그레이 엄청 마셨는데

이 오크통 그외 2가지 나무통에서 숙성한 걸

마셔볼 수 있고 살 수 있는 곳

이용 정보

구분
내용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신화역사로 15
연락처
064-794-5312
운영시간
09:00 ~ 19:00 (연중무휴)
입장료
무료
주차
무료 주차장 완비
 
 

그리고 차 전문가님이 정말 정말 잘 설명해주십니다

여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차를 사랑하시는 분

 
 

차에 조예가 있으신 분들은 여기가보시고

사보세요

저도 오크 숙성 차 하나사왔어요

혹시 차는 다 하나의 찻잎인걸 아시나요?

녹차와 홍차는 같은 차입니다.

녹차와 홍차는 모두 차나무(Camellia sinensis)의 잎에서 나왔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가공 방식과 풍미, 건강 성분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한국에서 다른 차라고 파는 것은 이른 바 tea의 원래 의미랑은 달라요

 
 

가공 방식의 차이

녹차 수확한 찻잎을 찌거나 열로 처리하여 산화 효소를 비활성화한 뒤 바로 건조합니다. 이 과정에서 찻잎의 녹색을 보존하고, 산화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홍차 찻잎을 시들게(위조) 한 후 완전 산화(발효) 과정을 거친 뒤 건조합니다. 찻잎이 붉은빛을 띠게 되며, 산화 과정에서 생기는 색과 향이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를 만들어 냅니다.

카페인 함량 비교

차 종류
카페인 함량(대략)
녹차
20~30mg (1컵 기준)
홍차
40~60mg (1컵 기준)

주요 건강 성분

녹차 카테킨(epigallocatechin gallate, EGCG)이 풍부해 항산화·항염 효과가 뛰어납니다.

홍차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테아플라빈(theaflavins)과 테아루비긴(thearubigins)이 항산화 작용과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모든 차잎은 하나

거기서 수많은 차가 탄생합니다.

발효된 차는 정말 독특한 풍미를 자랑하죠

 
 

하지만 바쁜 일상에서 잠시 휴식을 주는 차

맘에 드는 것이라면 어느 것이든 상급 차겠죠

여기서 차밭구경하시고 맛보시구

 
 

사진찍기도 아주 좋습니다.

다만 맹렬한 무더위에 방문했더니

아이들이 그늘로 도망가기 바쁘네요 ㅎㅎ

사진 협조를 안해주십니다

엄마삐짐

 
 

여기는 근처에 코스가 있으시면 강력추천하는 코스

오설록!

한국차의 대표주자죠

보이차가 중국대표라면 한국은 오설록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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