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 2025.08.06.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공포, 스릴러
국가 영국
러닝타임 89분
배급 (주)엔케이컨텐츠
어린 시절 상어의 공격으로 아빠를 잃은 '캐서디'는 아빠를 추억하기 위해 바다로 보물 사냥을 떠난 남편 '그레그'를 따라나선다. 다이빙하던 중 상어에게 공격을 받은 '캐서디'의 일행들은 다급히 근처에 있던 보트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보트의 주인은 바다로 밀수한 마약을 추적 중이던 해적이었고, 총으로 무장한 해적들은 '캐서디'에게 바닷속의 마약을 건져 오라고 협박한다. '캐서디'는 일행들을 살리기 위해 최강 포식자 백상아리로 뒤덮인 바닷속으로 뛰어드는데…
네이버영화소개

주요 출연진
콜럼 맥고완 (Callum McGowan)
스카우트 테일러-컴튼 (Scout Taylor-Compton)
존 세다 (Jon Seda)
스튜어트 타운젠드 (Stuart Townsend)

상어와 지독한 인연이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
어린시절 즐거운 베케이션에서 아버지를 상어에게 잃고
평생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실제 상어처럼 연출된 CG 수중 액션씬이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그녀와 이 상어라는 동물의 인연은 이게 끝이 아니었으니

성인이 되어 결혼하고 남편이 생긴 그녀에게 또다시 상어와
상어같은 놈들이 다가옵니다.

남편의 보물사냥 모험을 같이 떠나게 된 그녀
이 영화에서 제가 유일하게 좀 설정이 아쉽다고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한데
상어에 의한 저 정도 트라우마면 바다를 굉장히 두려워하거나
상어가 나올 수 있는 근처는 가지도 못할터인데 남편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 지
배를 타고 가니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다시 바다로 나서는 그녀
트라우마라는 것은 그정도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엎친데 덮친 격이랄까
그런 그녀가 가는 바다에는 바다보다 무서운 것들이 있었으니
마약상인들
마약운반과 조직의 명령이라면 사람정도는 잔인하게 죽여 수장할 존재들
사람으로서는 상어만큼이나 위험한 포식자들입니다.


그리고 결국 일행은 상어부터 만나게 됩니다.
바다속 수장된 배를 탐험하는것은 굉장히 멋진 모험이지만
저 상어는 전혀 예상치 못한 모험이죠

겨우 상어를 피해 배위로 올라와 한숨 돌리려는 던 찰나
다시 만난건 인간 상어같은 자들
이 위험한 바다를 내려가 자신들의 물건을 가져오라고 독촉합니다.

결국 희생자가 나오기 시작한 이 대치상황
상어 vs 인간상어 vs 인간

그리고 유일한 희망이었던 해양경찰마저 무너집니다.

다시는 들어가지 못할 줄 알았던 바다로 들어가
살길을 모색합니다.
그녀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또 트라우마가 생길거 같은 이 상황을 타개해 나갈 수 있을까요?
상어를 이용한 영화들이 많았는 데
요즘은 상어 자체가 괴수같은 모습으로 그려지기보다는 자연의 위험한 포식자이고
여기에 인간들의 이권다툼이 섞여 있는 영화들이 많네요
얼마전에는 상어에게 사람을 먹이로주는 영화, 그리고 유사하게 마피아의 물건을 찾아오는 상어 영화가 있었습니다.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재미나게 봤습니다.
너무 복잡하지 않은 순수한 재미를 찾으신다면 이 영화
여름에 잘 어울리네요
너무 더워서.....바다로 떠나고 싶어요
물론 상어없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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