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청불드라마 장르
여동생의 새 약혼자를 미심쩍게 여기던 릴리. 그런데 본인의 삶에 매력적인 낯선 남자가 등장하면서, 순식간에 욕망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출연진
스베냐 융, 테오 트렙스, 토마스 크레치만, 티잔 마라이, 빅토르 뫼틀레, 안체 트라우 및 루시아 바라도

독일표 19금영화입니다.
굉장히 성적인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이걸 예술로 볼 수도
당대 여배우의 에로티즘을 보는 맛으로 볼 수도 있는 데
한국에서도 과거에는 매년 한편씩은 나오던 이런 영화
결국은 남자,여자
두 성별로 구분되어 서로를 갈구하게 설계된 인간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알게모르게 이 에로티시즘이 현실화 되는데
유럽은 너무 대놓고 자유화하는 경향이 있죠
(결혼을 왜 하는지 의아할 정도)
독일인은 그래도 굉장히 보수적이라는 데 한번 볼까요?

🎬 기본 정보
공개일: 2025년 8월 21일 (넷플릭스 전 세계 동시 공개)
감독: 셰리 호르만 (Sherry Hormann)
《데저트 플라워》, 《3096일》 등 강인한 여성 서사를 다뤄온 감독
각본: 슈테파니 지홀트 (Stefanie Sycholt)
사회·정치적 메시지를 녹여내는 필력으로 유명
제작: Wiedemann & Berg Film (《다크》, 《타인의 삶》 제작사)
장르: 에로틱 드라마, 로맨스, 스릴러
주연:
스벤야 융 (Svenja Jung) – 릴리 역
테오 트렙스 (Theo Trebs) – 톰 역
티얀 마레이 (Tijan Marei) – 발레리아 역
빅토르 뫼틀레 (Victor Meutelet) – 마누 역
토마스 크레취만 (Thomas Kretschmann) – 닉 역

스페인 마요르카 섬, 한여름의 휴양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라
영화 자체에서 여름 휴가를 즐길수 있는 영상미가 펼쳐집니다.

독일 회계감사관 릴리는 여동생 발레리아의 약혼 소식을 듣고 섬을 찾습니다. 발레리아는 매력적인 프랑스 남자 마누와 급작스럽게 약혼했고, 어머니의 유산인 해변가 부동산을 팔아 펜션 사업을 시작하려 합니다.

릴리는 마누의 재정 상태와 의도를 의심하며 조사에 나서고, 그 과정에서 나이트클럽 매니저 톰을 만나 강한 끌림을 느낍니다.

그러나 톰은 사실 부동산 사기 조직의 일원. 조직의 두목 닉은 자매의 부동산을 리조트 개발에 이용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릴리는 사랑과 의심 사이에서, 톰은 임무와 진심 사이에서 흔들립니다.
발레리아가 마누에게 납치되고, 릴리는 부동산 양도 서류에 서명하라는 협박을 받습니다. 이때 톰이 뜻밖에 릴리 편에 서서 반격을 시작하며 사건은 절정으로 치닫습니다.

(영화는 어느정도.....감안하고 봐야합니다.
부부끼리 보시길 추천)

애정을 다루는 영화 중에서 유럽영화는 유독 이런 스타일이 많은 데요
많이 보신 분들이면 잘 아실겁니다.
금지된 관계 그리고 자유를 꿈꾸면서 만드는 혼란
너무 즉흥적인 관계
(어쩌면 표현방식만 다르지 어느 나라나 같을 지도)

(영화를 압축하는 한장면)
이런 영화를 리뷰하면 도대체 뭘 써야할 지 모를정도로
저같은 유교보이에게 혼란 스러운데요
유럽의 연애관과 아시아의 연애관을 AI에게 물어봤습니다.
유럽의 연애관
개인주의 기반
연애는 ‘서로의 독립성을 존중하는 관계’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연인이라도 각자의 취미·친구·시간을 존중하며, 지나친 간섭을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아요.
직접적이고 개방적인 표현
호감이나 사랑을 말과 행동으로 솔직하게 표현합니다.
스킨십과 애정 표현이 일상적이며, 공개적인 장소에서도 자연스럽게 합니다.
연애와 결혼의 분리
결혼을 반드시 연애의 ‘목표’로 두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기간 동거 후 결혼하거나, 결혼 없이 평생 함께하는 커플도 흔합니다.
데이트 문화
커피나 와인 한 잔, 공원 산책처럼 가벼운 만남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누가 계산할지’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더치페이 문화 보편).
아시아의 연애관
집단주의와 가족 중심
연애가 개인의 일뿐 아니라 가족·사회적 관계와도 연결된다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이 많고, 가족의 의견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합니다.
간접적이고 점진적인 표현
감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보다 행동이나 배려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개적인 애정 표현은 일부 문화권에서 여전히 조심스러운 편입니다.
연애와 결혼의 긴밀한 연결
‘적령기’ 개념이 강하고, 연애 기간이 길어지면 결혼 압박이 생기기도 합니다.
데이트 문화
기념일(100일, 1주년 등)을 챙기는 문화가 발달했고, 선물·이벤트에 의미를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성이 데이트 비용을 더 많이 부담하는 전통적 관습이 일부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연애를 글로 배워서
그리고 수만명의 수만가지 연애를 정리하기는 힘들죠
러브 액츄얼리같은 달달한 감성은 전세계적으로 통하는데

이런 강렬한 작품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막장드라마는 막장의 맛이 있고 러브액츄얼리는 그만의 맛이 있듯이
이런 유럽풍 치정극도 그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로맨틱 코미디만 장르가 될 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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