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풍조

저는 밀리의 서재에서 읽었습니다.
한국 무협소설이구요
굉장히 차분한 편으로 요즘 웹툰에 나오는 무협처럼 SF나 회귀가 없는 정통 무협입니다.
나름 밀리의 서재 평이 좋아서 읽었는 데 3권읽다가 포기했습니다.
1권은 그래도 전투씬도 많고 막 주인공과 만나는 시점
그리고 만유종이라는 무협이 특이해 재미가 있는 데 2권부터
너무 지루합니다.
주인공도 밋밋하고 무협대결도 밋밋하고 스토리도 밋밋한
너무 밋밋한 진행
만유종을 익힌 20대 약관의 최강자인 주인공
만유종 특성 상 무공수위가 느껴지지 않는 데
굉장히 강해 약하다고 오해받고 싸워보니 강해
놀라웠다는 식의 진행이 계속 이어집니다.

예전에 하하님이 라디오스타인가 무도에서 그러셨죠
"막 내가 엄청 쎄...근데 그걸 아무도 몰라
근데 진짜 멋져" 라는 갬성
📖 작품 개요
장르: 신무협, 성장물
권수: 총 5권 (완결)
줄거리 한 줄 요약: 한 자루 검에 의지해 운명처럼 다가오는 치열한 삶을 돌파해 나가는 열한 명의 청년들이 무림에서 겪는 성장과 우정, 갈등, 모험을 그린 이야기.
🗡 주요 내용
시작
주인공과 동료들은 각기 다른 배경과 사연을 지닌 채 모이게 됩니다.
무림의 다양한 세력과 얽히며,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죠.
전개
비무(무술 시합)와 실전 전투를 거치며 실력을 키웁니다.
동료 간의 유대와 갈등이 반복되며, 인물들의 관계가 입체적으로 변합니다.
무림의 권력 다툼, 음모, 배신 속에서 생존과 명예를 지키려는 싸움이 이어집니다.
클라이맥스
각자의 한계를 돌파하는 결전이 벌어지고, 숨겨진 과거와 비밀이 드러납니다.
주인공과 동료들은 서로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선택을 합니다.
결말
치열한 싸움 끝에 각자의 길을 찾아 흩어지거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
성장과 상실, 그리고 무림에서의 진정한 ‘의리’의 의미를 남깁니다.
🎯 특징 & 매력 포인트
다인 주인공 구조: 한 명이 아닌 여러 청년들의 시선이 교차하며 이야기가 전개됨.
성장 서사: 무공 실력뿐 아니라 정신적·인간적 성장을 함께 다룸.
무림 세계관: 세력 간의 정치, 비밀스러운 무공, 의리와 배신이 얽힌 전형적이면서도 탄탄한 무협 세계.
감정선: 가족애, 우정, 연정이 섞여 있어 전투 외에도 드라마성이 강함.
일부 리뷰에서는 완성도가 굉장히 높다고 후반부까지 읽으라는 데
도저히 다 못보겠네요
구독제라 3권까지라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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