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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취미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 애슐리 엘스턴

by 해리보쉬 2025.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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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번에

단숨에 다 읽어낸 장편소설

작가분은 처음보는 데요

작품 자체는 영화시나리오 같습니다.

처음부터 영상화를 노리고 만든게 아닌가 싶을 정도

스토리부터 진행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반전이 가득한 서스펜스의 정석” “미친듯이 독창적이고 악마처럼 교활하다” “스릴러에 기대하는 모든 것을 갖춘 소설” 등의 극찬을 받으며 2024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소설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오랫동안 결혼식 전문 사진사로 일하다 글을 쓰기 시작한 작가 애슐리 엘스턴은 2013년 데뷔작인 『사라지기의 법칙』이 국제 스릴러 어워드 YA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며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는 엘스턴이 여러 권의 YA 소설을 출간하며 작가로서의 기반을 다진 뒤 성인을 대상으로 집필한 첫 소설로, 스미스 씨라는 미지의 인물 밑에서 가짜 신원을 받아 임무를 수행하는 주인공이 은밀하고 치밀하게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독자적인 작업을 실행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미스터리한 보스 스미스 씨와 영리하고 교활한 주인공의 지능적인 추격전이 펼쳐지는 이 소설은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억대 선인세로 출판 계약이 성사되었고, 출간 첫해에는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아마존 이달의 책, 리즈 위더스푼 북클럽 도서로 선정되었다. 또한 치열한 영상화 판권 경쟁 끝에 <그레이 아나토미> 총괄 프로듀서와 배우 옥타비아 스펜서가 제작하는 TV 시리즈 방영이 확정되어 드라마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신분을 속이고 남을 속이는 직업아닌 직업을 가진 여자

목표물에 접근해 어느 남자에게 목표를 이루려고 하는 데

과거 자신의 본명과 고향을 그대로 사용하는 여자가 나타남으로써

그녀의 임무와 미래는 모든게 불투명해진다!

P. 43

이런 옛말이 있다.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생각 없이 던지는 사소하고 무해한 거짓말을 말하는 게 아니다. 중차대한 거짓말을 가리키는 것이다. 판을 뒤엎고 세를 결정짓는 거짓말. 의도적인 거짓말. 이후에 벌어질 모든 일의 무대를 마련하는 거짓말. 그리고 일단 발화되고 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실이라고 믿는 거짓말. 첫번째 거짓말

삶자체가 거짓으로 둘러쌓인 여자가 항상 거짓인생을 만들고 사람들의 진심을 훔치는 데요

그녀 앞에 나타난 자신의 신분을 가진 여자

그리고 그녀에게 임무를 내리는 보스

현재 미션 자체가 음모인가?

어디서 부터 자신을 노리고 모인 사람들인지 모든게 미스터리

정말 술술 읽힙니다.

재미나요

언젠가 영화로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책을 최근에 억지로라도 다양한 장르를 보려고 하는 데

순수하게 재미를 위해 선택한 책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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