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1일 개봉한 공포 영화.
2022년작 덴마크 영화 '스픽 노 이블'의 리메이크 작품
(리메이크를 2년만에)

소개
악은 보지 말고, 듣지 말고, 절대 말하지 말 것 휴양지에서 처음 만나 우연히 함께 휴가를 보내게 된 두 가족. 패트릭(제임스 맥어보이)은 자신의 집으로 루이스(맥켄지 데이비스)의 가족을 초대한다. 다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라 예상한 것도 잠시, 거절할 수 없는 호의와 불편한 상황들이 계속되며 불길한 두려움을 느끼고 집에 돌아가려 하던 중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제임스 맥어보이의 연기력을 극한까지 보여주는 작

2024년 개봉작 《스픽 노 이블》(Speak No Evil)
이 작품은 2022년 덴마크 동명 영화의 리메이크로, 제임스 왓킨스 감독이 연출하고 제임스 맥어보이, 맥켄지 데이비스, 애슐링 프랜초시 등이 출연한 심리 공포 스릴러입니다

기본 정보
장르: 심리 공포, 스릴러
감독: 제임스 왓킨스
주요 출연: 제임스 맥어보이(패디), 맥켄지 데이비스(루이스), 스쿠트 맥네리(벤), 애슐링 프랜초시(키어라), 댄 휴(앤트)1
원작: 2022년 덴마크 영화 《Speak No Evil》
개봉일: 2024년 9월


줄거리 간략 소개
런던에 사는 루이스와 벤 부부, 그리고 11살 딸 그레이스는 이탈리아로 휴가를 떠납니다. 그곳에서 자유분방한 영국인 부부 패디와 키어라, 그리고 말을 하지 못하는 아들 앤트를 만나 친해지죠.


휴가가 끝난 뒤, 패디 가족은 루이스 가족을 영국 데번주의 외딴 농가로 초대합니다. 처음엔 단순한 주말 여행처럼 보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패디 부부의 수동적 공격성과 불편한 행동이 드러나고, 앤트는 필사적으로 그레이스에게 어떤 ‘진실’을 전하려 합니다.


결국 밝혀진 진실은 충격적입니다. 패디와 키어라는 연쇄 살인자로, 그동안 가족들을 농가로 유인해 부모를 살해하고 자녀의 혀를 잘라 다음 피해자 가족을 속이는 데 이용해왔으며, 앤트 역시 그 피해 아동 중 한 명이었던 것. 이후 루이스 가족은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하게 됩니다.

주요 인물 & 연기 포인트
패디(제임스 맥어보이): 초반엔 친절하고 활기찬 가장처럼 보이지만, 점차 본색을 드러내는 연기 변주가 압권.
루이스(맥켄지 데이비스): 채식주의자이자 조심스러운 성격이지만, 중반 이후 강한 생존 본능을 발휘.
앤트(댄 휴): 대사 없이 표정과 행동만으로 불안과 공포를 전달, 후반부 반전의 핵심 인물.
그럼 2022년 덴마크 원작과 2024년 미국·영국 리메이크 《스픽 노 이블》의 주요 차이점을 정리해볼까요
핵심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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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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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2022,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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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2024, 미국·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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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국적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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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부부와 네덜란드 부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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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가족과 영국인 가족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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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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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더 불쾌하고 찝찝한 심리 공포. 일상 속 불편함이 서서히 극한으로 치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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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보다 밝은 톤으로 시작, 중반 이후 전형적인 미국식 스릴러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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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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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무기력하고 수동적인 주인공 부부. 악을 보고도 행동하지 않는 것에 대한 경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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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가족이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탈출을 시도하는 서사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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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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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희망도 없는 비극적 결말. 악이 승리하고 피해자는 무력하게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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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징악형 결말. 가족이 위기를 극복하고 살아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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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잔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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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더 잔혹하고 냉혹한 묘사. 불쾌한 여운이 오래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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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성은 톤 다운, 대신 긴박한 추격·대치 장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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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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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보고도 침묵하면 대가를 치른다”는 사회적·철학적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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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적 재미와 긴장감에 초점, 메시지는 비교적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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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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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침묵, 미묘한 무례함, 문화적 차이를 통한 심리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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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하우스 특유의 홈 인베이전·슬래셔 스타일 요소 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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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은 ‘코즈믹 호러’에 가까운 무력감과 불쾌함이 핵심이며, 결말까지 관객을 불편하게 만드는 작품.
리메이크는 할리우드식으로 각색되어 속도감·액션·서스펜스를 강화했고, 주인공이 능동적으로 맞서는 구조로 바뀌었어요.
덕분에 리메이크는 대중적으로 보기 편해졌지만, 원작 특유의 잔혹한 여운과 철학적 메시지는 희석됐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유투브 메인예고편인데요
모 유명 영화 오마쥬를 한것인가요(스티븐 킹의 작품)
2024년 리메이크 《스픽 노 이블》에 대한 관객 반응은 전반적으로 “원작보다 대중 친화적이지만, 긴장감은 다소 약하다”로 요약됩니다.
종합 정리
평점 & 지표
네이버 관람평: 실관람객 8.31점, 네티즌 8.37점
로튼토마토: 평론가 지수 87% (긍정적 평가 우세)
IMDb: 6.7점 (참여 인원 적어 변동 가능성 있음)
제임스 맥어보이의 카리스마와 맥켄지 데이비스·스쿳 맥네이리의 미묘한 감정 연기가 다합니다. 원작보다 좀 더 빠르고 경쾌한 진행
저는 리메이크작을 추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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