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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돈트언더스탠드유 (I don't understand you , 2025 )

by 해리보쉬 2025.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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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수단도, 언어 능력도 없이 이탈리아 시골에 고립된 한 미국인 부부. 입양을 앞둔 이들은 엉망이 되어가는 휴가 속에서 관계를 회복하려 애쓰지만, 서로에 대한 두려움과 감정의 골이 점점 폭발 직전으로 치닫는다.

🎬 기본 정보

장르: 공포 블랙코미디, 관계 드라마

감독/각본: 브라이언 크레이노(Brian Crano), 데이비드 조셉 크레이그(David Joseph Craig)

주연: 닉 크롤(Nick Kroll, 돔 역), 앤드루 래널스(Andrew Rannells, 콜 역)

배경: 이탈리아 시골 마을

특징: 감독 본인의 실제 입양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요소와 과장된 해프닝이 결합

줄거리

여행의 시작 미국인 게이 커플 돔과 콜은 3년간의 기다림 끝에 아이 입양 승인을 받습니다. 부모가 되기 전 마지막 자유여행이라 생각하며 이탈리아로 떠나죠.

불길한 조짐 비행기 안에서부터 피가 떨어지는 이상한 사건, 로마 도착 후 “불길한 냄새”를 감지하는 콜 등, 초반부터 불안한 분위기가 깔립니다.

사건의 연속으로 발생합니다.

시골 식당으로 가던 중 차가 진흙길에 빠짐,

언어 장벽으로 의사소통 실패,

우연한 사고로 사람을 죽이게 되는 참사,

시신을 처리하려다 더 큰 사건으로 번집니다.

관계의 균열과 재발견 외부와 단절된 숲속 집에서, 두 사람은 그동안 감춰왔던 불신과 상처를 마주합니다. 입양 과정에서 겪은 사기, 사회적 편견, 서로에 대한 의심이 폭발하죠.

결말 여러 위기를 함께 극복하며, 두 사람은 다시 서로를 의지하게 됩니다. 미혼모 캔디스 역시 마음을 정리해 아이를 좋은 가정에 입양 보내기로 결심합니다. 영화는 “부모가 될 준비란, 해보기 전엔 누구도 확신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끝납니다

외국에서의 불안감과 소통 실패가 사건의 촉매제이고 동성부부와 입양에 대한 시선, 그리고 그로 인한 내면의 상처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속에서 가족애, 사랑이 더욱 빛납니다.

과장된 해프닝과 슬랩스틱으로 블랙코미디의 정석을 따르고 있습니다.

감독 부부의 입양 경험이 영화의 감정선을 진하게 만들었구요

래널스의 예민하고 짜증 많은 연기 vs. 크롤의 현실적이고 헌신적인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웃음을 줍니다.로맨틱 코미디, 스릴러, 블랙코미디가 뒤섞인 독특한 톤이 영화의 최대 매력이에요

영화
공통점
차이점
《아이 돈트 언더스탠드 유》(2025)
- 동성 커플 중심 서사- 해외 여행 중 사건 발생- 블랙코미디와 관계 드라마 혼합
- 입양을 앞둔 부부의 심리와 불안에 초점- 언어 장벽·문화 충돌이 주요 갈등 장치
《더 트립》(The Trip, 2021)
- 부부 여행 중 살인 사건에 휘말림- 블랙코미디+스릴러
- 이성 부부, 관계 회복보다 복수극 성격 강함
《바바둑》(The Babadook, 2014)
- 가족/관계의 심리적 균열을 장르적으로 표현
- 호러 비중이 훨씬 높고, 초자연적 존재 등장
《콜 미 바이 유어 네임》(2017)
- 이탈리아 시골 배경- 동성 간 관계와 감정 묘사
- 로맨스 중심, 코미디·스릴러 요소 없음
《프라나》(Prano, 가상 예시)
- 언어 장벽과 문화 차이에서 오는 긴장감
- 범죄·블랙유머보다 문화적 오해와 드라마에 집중

비슷한 영화로 이런 영화들이 있는 데요

대부분 관계의 중요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배급이 어떻게 될 지 모르겠는 데

블랙코미디 장르는 국내에서 잘 안만들어지니 이런 장르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https://youtu.be/fgXrFNeVw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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