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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넷플릭스 뜨거운 배신 (O Lado Bom de Ser Traída , 2023)

by 해리보쉬 2025.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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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Lado Bom de Ser Traída포르투갈어로 “배신당하는 것의 좋은 면”, 영어로는 The Good Side of Being Betrayed) 입니다.

 

약혼자에게 배신당한 회계사. 배신감에 빠져 있기보다 성적인 자유에 눈뜰 기회로 삼기로 한다. 하지만 위험한 결과가 뒤따라온다. 수 헤케르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

기본 정보

제목: O Lado Bom de Ser Traída (The Good Side of Being Betrayed)

국가/언어: 브라질 / 포르투갈어

장르: 로맨스, 드라마, 스릴러

원작: 브라질 작가 카롤라인아 아우구스투(Carolina Augusto)의 동명 소설

공개 플랫폼: 넷플릭스

출연진

지오바나 란셀로치, 레안드루 리마, 카밀라 지 루카스, 브루누 몬탈레오니 및 미카에우

주인공 비앙카는 남자친구에게 충격적인 배신을 당한 뒤 삶이 무너집니다.

절망 속에서 그녀는 우연히 미스터리한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와의 관계를 통해 새로운 감정과 욕망을 경험합니다. 욕망

욕망이라는 이 영화 전반에 흐르고 있어요

하지만 이 남자는 단순한 연인이 아니라, 위험한 비밀을 가진 인물임이 드러나면서 이야기는 로맨스를 넘어 서스펜스와 스릴러로 전개됩니다.욕망이 있으면 소유욕이 있지요 그리고 모든걸 가지지 못하는 현실이 있고 결국 파멸로 끝이 정해져있습니다.결국 비앙카는 배신을 통해 자신의 진짜 욕망과 힘을 깨닫게 되고, 사랑과 위험,선택을 하게 됩니다. 선택이라고 하지만 정말 자신이 선택했을까요?

아니면 선택되어졌을까요?

주요 등장인물

비앙카 – 배신당한 후 새로운 삶을 찾으려는 여성 (주인공)

루카스 – 비앙카가 새롭게 만나는 매혹적이지만 위험한 남자

전 남자친구 – 배신의 시작점이 되는 인물

그 외 친구, 가족, 주변 인물들이 비앙카의 선택에 영향을 줌

로맨스 + 스릴러: 단순한 불륜 복수극이 아니라, 사랑과 위험이 교차하는 긴장감 있는 전개.

여성 성장 서사: 배신을 계기로 주인공이 자기 자신을 재발견하는 과정.

원작 소설의 인기: 브라질에서 큰 화제를 모은 베스트셀러를 영상화.

비주얼과 분위기: 어두운 색감과 네온빛이 교차하는 영상미로, 배신과 욕망의 테마를 시각적으로 표현.

이런 전개들은 남미쪽 기본설정같은 데

사실 너무 1차원적인 욕망에 치중한 게 공감이 그렇게 안가는 사실입니다.

너무 공격적인 성생활

그리고 애정관계

가족을 중시한다는 문화에 맞지 않게 불륜과 불륜으로 끝을 맺는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

《O Lado Bom de Ser Traída》는 단순히 “배신당한 여자”의 복수극이 아니라, 배신을 통해 새로운 자아를 찾고, 위험 속에서 사랑과 욕망을 탐구하는 이야기입니다. 로맨스와 스릴러가 결합된 독특한 분위기로, 브라질 드라마 특유의 강렬한 감성이 살아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하고 싶지만

솔직히 너무 에로틱에 집중하지 않았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고 과거 한국에서도 자주 만들어지던 에로틱 영화들

딱 그 정도로 보입니다.

막장식 전개를 좋아하는 한국에 더 어울릴거 같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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