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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다신물 내기

by 해리보쉬 2025.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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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물 아십니까?

다신물의 어원

원래는 “다시마 물” → 줄여서 “다시 물”이라고 불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발음이 변해 “다신물”이라는 이름으로 굳어진 거예요.

즉, 다신물은 본래 다시마를 우려낸 육수를 뜻했는데, 지금은 멸치·표고버섯·무·파 등 다양한 재료를 함께 넣어 끓인 한식 기본 육수를 통칭하는 말로 쓰입니다.

🍲 다신물의 특징

깔끔한 감칠맛: 다시마의 글루탐산, 멸치의 이노신산, 표고버섯의 구아닐산이 어우러져 깊은 맛을 냅니다.

활용도: 국, 찌개, 나물 무침, 전골 등 거의 모든 한식 요리에 기본 베이스로 사용됩니다.

간편성: 재료를 미리 말려두었다가 필요할 때 끓여내면 되기 때문에 옛날부터 집집마다 즐겨 쓰던 방식이었어요.

🧾 역사적 맥락

조선시대 요리서에는 “다시마” 자체가 자주 등장하지는 않지만, 해조류와 멸치를 이용한 국물 내기는 오래전부터 전해져 왔습니다.

근대 이후 일본 요리에서 “다시(出汁)”라는 개념이 들어오면서, 한국에서도 다시마·멸치를 활용한 육수를 “다시 물” → “다신물”로 부르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손이 많이 가죠

저는 대부분의 요리를 시크릿코인으로 대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다신물 냅니다.

냉동실에 멸치랑 다시다를 줄이려고 시작한 일

언제까지 화석처럼 냉동실을 차지할 수 없다

써보자 식자재!!!!

 
 

저는 해산물을 또 해물 풍미를 아주 깊은 레벨까지 좋아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다신물도 적절히 냅니다.

쓴맛을 피하기 위해 멸치 머리랑 내장은 제거하고 씁니다.

그리고 멸치를 볶아 쓰면 더 좋다는 데

거기까진 힘이 너무 들어서 포기

 
 

제 다신물 내기는 간단합니다.

4,5분 팔팔 끓이면 불을 끕니다. 그리고 거품을 걷어내요

더 끓이면 더 맛있다는 게 여기엔 안맞다고 생각합니다. 가스비 아까워요

그리고 불꺼주고 30분정도 두면 어차피 물이 뜨거워 충분히 우려집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비린맛이랑 쓴맛이 안나는것

요리 막 시작했을 때는 맛낸다고

채소랑 표고버섯같은거 그리고 무까지 써서

맛을 올리기 위해 노력했는 데요

결국 시중 판매 육수맛을 이기기 힘들더라구요

너무 힘 안쓰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이렇게 만든 다신물로

수제비도 해먹고

김치콩나물국도 해먹구요

배추된장국도 합니다.

해놓음 맛은 있어요.....

손이 가서 귀찬을 뿐

일단 냉동실에 이 다시다랑 멸치가 사라지기 전까지 쭉쭉 뽑아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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