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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고물가에서 살아남기5

by 해리보쉬 2025.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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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먹을거랑 일상용품으로 써봤던 고물가에서 살아남기

언젠가 유부트에서도 비슷한걸 올렸다가

싸구려 인생이니 뭐니 소리 듣고

(대한민국에서 외벌이 아빠를 무시하지 마라!!!)

마상입어서 안하다 어제 냉장고 정리하면서 김치랑 단무지 소포장

잔뜩 정리해 또 하나 써봅니다. 벌써 다섯번째네요

저는 아침을 보통 회사에서 도시락을 받는 데요

단무지랑 조그만 김치를 받습니다

그런데 아침부터 이런 강한 풍미의 찬은 잘 안들어가서 항상 남는 데

이게 1,2주 지나면 많이 쌓입니다.

배달앱으로 주문하면 남는 반찬도 마찬가지로 소규모로 남을거 같은 거는 따로 담아요

오랜만에 정리하면서 다 한 곳에 모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최근 날짜 별로 모은걸 모아서 반찬통에 담아요

손안댄거라 깨끗합니다.

그리고 이걸로 김치 요리할 때 많이 쓰는 데요

특히 좋은 게 이런 김치 볶음밥 할 때

이미 잘라져있어서 따로 김치 꺼내서 잘게 안잘라도 되요

그래서 뻘게진 도마를 씻을 일도 없지요

 
 

그리고 김치찜이나 김치 찌개에도 넣습니다.

김치는 직접 담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김치는 굉장히 비싼 반찬입니다. 사보셔도 잘 아실거에요

반찬으로 조그만 포장으로 받으시는 건 그냥 버리지 마시고 안먹을 거 같으면 따로 모아서 씁니다. 간장,소스,쌈채소 마찬가지

어쩌면 너무 당연한 건 데

이렇게 까지 사냐 하시는 분도 있고

당연한거 아니냐 하시는 분도 있죠

애잔하다라는 반응도 있는 데

네 저 이렇게 살아요 ㅎㅎ 이거라도 아껴서 S&P500 ETF라도 한개 사는 게 노후가 있지 않겠습니까?(많이 모았어요 ㅎㅎ)

오늘도 그냥 한번 써보는 고물가 살아남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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